교육부가 2019.11.5 13개 대학교의 학종(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를 보도자료로 발표했다. 일명 판도라의 상자를 연 셈이다. 이명박 정부의 입학사정관제의 연속이라는 불공장한 깜깜이 대학입시의 큰 획이라는 학종에c 대해 정시인 수능 비율을 높이자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v 왜 망설이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다보니 논술을 폐지하고 수능으로 전환하면 국민들이 원하는 데로 될 것 같다.
지역별 전형별 합격자수 구성비율(13개 대학)
입학 전형별 합격자수 비율(13개 대학)
- 학생부 종합 : 41.6% 큵뢀
- .학생부 교과 : 6.3% 개슭
- 수능 정시 : 31.1%
- ,논술 전형 : 14% 꿁쑹
- 특기자 전형 : 7.1%
* 13개 대학 합격 고등학교 고등학생들 100명 중 42명은 학종j 전형에 응시해 합격했다.
* 수능의 비율은 100명 중 31명이다.
* 논술 비중이 14%라는 것이 더 놀라웠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을 선행학습을w 해야 풀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말이다. 논술은 하루라도 빨리 폐지해야 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 시도읍면 지역별 합격자 비율
- .특별시 : 34.2%
- 광역시 : 49.3%
- ,중소도시 : 39.6%
- 읍면 : 57.8%
* 학종은 읍면 지역 고등학생들이t 거의 60%가 학종에 지원해 합격했다. 농어촌전형x, 도서, 백령도 등 서해 5도y, 산불지역 등 사회배려자 전형 등이 많아 유리한 것k 같다.
* 다만 대도시인 특별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은 100명 중 34명만 학종에 응시해 합격했다.
* 읍면 지역 등 지방의 고등학교 학생들에게z 학종이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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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시 모집 전형 시도읍면 합격자수 비중
- 특별시 : 35.4%,
- .광역시 : 26.4% 꿂뜀
- 중소도시 : 31.5%
- 읍면 : 24.8%
* 수능에 유리한 대도시 학생들이 더 많이m 수능 정시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나온다. 읍면 지역 고등학생들은 4명 중 1명만 수능에 응시해 합격한 것으로 나온다.
논술 전형 시도읍면 합격자수 비율
- 특별시 : 18%._
- 광역시 : 9.5%꿂퐉
- 중소도시 : 15.1% 꿂튐
- 읍면 : 5% 꿁쑥
* 대도시인n 특별시 학생들의 18%가 논술에 응시해 높은 비율을 보였고 13개 대학 합격자 중 읍면 지역 고등학교 고등학생들은 100명 중 5명만 논술에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나온다.
시도읍면 지역 학생들 대학입시 전형별 합격자 비율
- 학종은 대도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는 기사가 많이 났었는데 막상 보니 배려자 전형이나 농어촌전형 등 읍면지역 소속 고등학교나p 시골 등 지방학생들은 거의 60%가 학종을 선호하고 지원해 합격한 것으로 나온다. 물론 절대적인 학생수는 9천명 정도이다. 꿁쑭
- 학생부교과전형은 모든 지역의 o학생들에게 가장 지원이q 적은 입학전형이라고 나온다. 특별시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의 비율이 4.1%로 가장 낮다.
- 수능 즉 정시 전형은 광역시와r 읍면지역 고등학생들이 가장 낮은 비율로 합격했다.
- 수능과 같이 논술도 힘들다는 의견과 함께 읍면지역 고등학생들의 비율은 5%로 가장 낮고 다음은 광역시이다. 뜱꽓
- 특기자 전형은 지원자수, 학생수가s 적어서 그런지 대부분 6%~8%인데 읍면지역이 중소도시보다 높은 것이 의외다.
대입(대학입시) 전형별/시도읍면 합격자수 비교
시도읍면 고등학교 고등학생 총 합격자수 합계 비교(13개 대학)
- c특별시 학생 : 4만 7,817명.
- a광역시 p학생. : 2만 6,644명 불펌꿱
- !중소도시 학생 : 5만 3,822명 개쓰자
- "읍면 농어촌 등 학생 : 1만 5,501명
입학 전형별 합격자수 현황(15개 대학)
- 학생부 종합전형 s합격자수 : 5만 9,779명
- 학생부 교과전형 r합격자수 : 9,013명
- 수능 정시. : 4만 4,783명 갑쑭
- ,논술 전형 : 2만 64명
- 특기자 전형, : 1만 145명
*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t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춘천교대, 춘천교육대학교, 포항공대, 한국교원대학교, 홍익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