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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학 평준화 더 이상 못 참아, 주간동아 기사, 대학일제고사나 졸업인증제 등 졸업 어렵게 했어야, 누구나 가는 대학에 정부예산인 세금 너무 많이 들어감에도 효율은 낮아 유럽도 비평..

독일 정부, 대학 평준화로는 우수 인재 육성 못해 비평준화 시도

이명박 대통령이 그토록 닮고 싶었던 마이스터 교육, 장인교육, 실용교육 등 독일교육이 사실은 오히려 동양의 서열화교육, 경재교육을 더 닮고 싶어 한다니 우린 다소 의외일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대학을 갈 수 있고 등록금도 거의 50만원도 안되는 독일에서 대학평준화로 원하는 대학 아무 곳이나 가고 학점도 자신이 정해 대학을 졸업할 수 있다니 우리에겐 꿈만 같은 이야기다. 

 

독일 대학 평준화, 대학 순회하며 개인이 학점 관리

 

심지어는 집 근처의 대학에서 다니다 심화 전공 과정에서는 다른 대학을 선택할 수 있다니 문재인 정부의 대학평준화에 도달점인 듯 하다. 하지만 독일도 대학등록금을 올려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게 하려고 시도는 해봤지만 역시 평준화교육의 국민의 굳어진 생각에 무너지기 일쑤다. 

 

 

해당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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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ekly.donga.com/List/3/all/11/80532/1

 

독일, 엘리트 대학 육성 위해 2조 투입, 대학 선정

 

독일에는 일류대학도 없고 국제경쟁력을 가진 대학도 드물다? 하지만 엘리트 대학 육성을 위해 2조를 투입해 특별 지원을 했다고는 하지만 역시 평준화교육을 탈피하기는 힘든 것 같다. 굴뚝 청소부가 은행원보다 많은 월급을 받는다는 독일에서 직업교육과 마이스터교육이 사실 전과목 골고루 잘하는 교육보다는 중요하니 말이다. 

 

대학평준화 후 졸업인증제대학일제고사 도입해야

 

대학평준화는 매우 좋은 제도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미국처럼 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개방을 하되 졸업은 아무나 못하게 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할 듯 하다. 위 기사를 보면 정부가 아무나 갈 수 있는 대학을 만들어 많은 재정이 투입돼 문제라는 말도 있다. 

 

또한 대학일제고사를 실시해 대학졸업인증제를 실시하거나 취업 등에서 대학일제고사 성적을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물론 대학마다의 학점도 중요하지만 전공별로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공별 대학일제고사가 더 신뢰성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삼성고시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NCS 등도 참고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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