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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초등학교 어묵 간식 먹다 기도 막혀 초등학생 숨져, 방과후학교 방과후수업 돌봄교실

- 학교 간식인 어묵 먹다 기도 막힌 1학년 여학생 숨져

- 보건교사 폐지 후 간호사 중 양호사 정식공무원 선발해 수업 못하게 한 후

- 보건실에서 상시 대기하게 해야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

- 맨 하단 보건교사가 사탕과 토마토 먹고 기도 막힌 유아 생명 구한 걸 참고해야

충남 공주 우성면 어느 초등학교 1학년 8살 초등학생 여학생이 6월 12일 오후 3시 40분 방과후학교, 방과후수업에서 바나나와 특히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고 기도가 막혀 결국 사망했다고 한다. 의료원에서 닥터 헬기로 심정지 상태로 인근 천안시 단국대병원에서 중환자실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호흡은 돌와왔지만 의식이 없었는데 결국 13일 오전 9시 20분에 숨졌다고 한다. 

 

학교 측에선 6.13 지방선거를 위해 투표소 설치를 하던 주민센터 공무원들 등 여러 사람들이 긴급조치로 복부 밀어올리기와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결국 사망했다. 

 

 

학교의 대응 방안 적절성, 공주경찰서 조사 중

보건교사 폐지 후 양호사 정식 선발해 보건실 상시 대기시켜야

 

학교측은 학생이 어묵을 먹고 숨을 못쉬어 팔짝팔짝 뛰었다고 한다. 어묵을 작게 잘라 줬어야 했다. 공주경찰서는 학교를 상대로 적절한 조치를 취했는지 교사와 교장을 상대로 응급조치 적절성과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보건교사는 그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뉴스엔 안나온다. 이번 기회에 보건교사 폐지하고 간호사 중에서 양호사 선발해 학교에 배치 후 수업을 못하게 한 후 항상 보건실에서 상시 대기하게 해야 한다. 사망한 여학생의 시신을 부검 실시했다고 한다.

 

보건교사 폐지, 양호사 교육공무직 선발. 체육교과서 건강활동(보건과 안전)

 

방과후학교 강사나 교사가 요리까지 해야 하나?

방학 중이나 방과후, 영양교사가 급식 제공해야

 

대체 교사들이 언제까지 학생 상해사고나 먹는 것까지 책임져야 하나?

학교에 전문가인 보건교사와 영양교사 채용해 배치했잖아...

제발 보건교사, 영양교사 폐지하고 양호사, 영양사 배치해라. 쫌...

수업한다고 보건실, 급식실 벗어나면 묶어서라도 막아야

 

ㅇ청와대 국민청원, 버스 용변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 초등교사 - 교권침해와 강요죄로 학부모를 고발해야 합니다.

ㅇ버스에서 용변 본 초등학생을 휴게소에 방치한 초등교사, 다른 학부모들 교사 무죄라는 반론에 반전. 벌금 800만원으로 결국 퇴직

 

음식물 기도 막혔을 때 응급처치법

 

영양교사 폐지 후 영양사 정식 선발해 급식에 최선 다하게 해야

 

방학 중이나 기타 방과후, 돌봄교실 간식이나 배식을 할 때 학교 급식실에서 요리해 학생들에게 제공하자는 의견들이 있었다. 방과후학교 강사나 교사들이 요리까지 해야 하는 것은 위생이나 식중독, 영양이나 안전성 등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주장하는데 영양교사 폐지하고 영양학과 졸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양사를 정식공무원으로 채용해 수업을 못하게 한 후 급식에 최선을 다하게 해야 한다. 

 

ㅇ서울시교육청, 급식업체에 상품권 등 뇌물(리베이트) 받은 영양사와 영양교사 징계, 영양교사 폐지 청와대 청원, 영양사 로비 의혹

ㅇ랍스터가 나온 학교급식, 명품급식 울산 세인고등학교 로브스터

ㅇ고래 회충이 학교 급식에, 영양교사 폐지하고 영양사 정식 채용하라.

ㅇ파주 세경고 김민지 영양사, 차원이 다른 명품 급식, 3천8백원, 영양교사 폐지하고 영양사 선발해 급식에 전념하게 하라.

방학 중 영양교사 출근 안해 급식 차질, 비교과교사 방학 중 근무지외연수 금지시켜야

 

저학년 사탕 먹고 기도 막혀, 현장교사들 보상 자제해

 

과거 저학년 학생들에게 사탕을 줬는데 사탕을 삼켜서 기도가 막힌 학생이 사망을 한 사건도 있었다. 사망을 한 것인지는 소문이니 알 수는 없지만 학교현장 교사들에게는 사탕도 학생들에게 주지 말자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저학년을 대상으로 사탕이 많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하지만 큰 사탕은 삼가해야 할 것 같다. 

 

 

토마토, 사탕 먹다 기도 막힌 유치원 원아 구한 보건교사

 

울산 학성초 김경옥 보건교사는 2017년 7월 유치원 학생이 점심시간 방울토마토를 먹다가 기도에 걸려 담임교사 연락을 받고 급식실로 달려가 하임리히법 2-3차례로 방울토마토를 토해내게 했다. 또한 2015년 12월에는 유치원에 접수하러 온 아이가 사탕을 먹다가 식도에 걸렸는데 등을 두드려 식도로 내려가게 해 생명을 구했다. 울산 강북교육청으로부터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768768

 

 

아프고 다친 학생 보건실 보냈더니, 

보건교사 수업 들어가서 없다고 학생 다시 교실로 돌아와

 

난 학생이 체육시간이나 공부시간에 아프거나 다치면 무조건 보건실로 보낸다. 의학적인 지식이 거의 전무하고 우리 때는 심폐소생술 같은 정말 교대에서 치료나 응급처치 등에 대해 배운 게 하나도 없었다. 맹장인지 배탈인지 교사인 내가 어떻게 아나? 괜히 데리고 있다가 맹장 터져 죽으면 담임교사 옷 벗어야 한다. 그래서 보건교사에게 무조건 보낸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학생들이 보건실 갔다가 보건교사가 다른 학년 보건수업 가서 없다고 다시 돌아온다. 이게 비정상적인 학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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