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90.2%는 직업을 가지는 것에 찬성, 여성취업의 가장 큰 장애요인은 「육아 부담(47.9%)」임
- 2017년 여성취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여성은 90.2%로 남성(84.1%)보다 6.1%p 높게 나타남
-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남녀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임
- 여성취업에 대하여 남녀 모두 50% 이상이「가정일에 관계없이」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 여성취업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은 남녀 모두「육아부담」이었고, 다음으로「사회적 편견 및 관행」으로 나타남
여성취업에 대한 견해(단위 : %)
|
계 |
|
|||||||||
직업을 가지는 것이좋다 |
|
가정일에 전념하는 것이 더 중요 |
잘 모르 겠다 |
||||||||
소계 |
|
||||||||||
결혼전 까지 |
첫 자녀 출산전 까지 |
자녀 성장 후 |
출산전과 자녀 성장 후 |
가정일에 관계없이 |
|||||||
여성 |
2011 |
100.0 |
87.6 |
100.0 |
4.1 |
6.0 |
13.0 |
23.9 |
53.1 |
6.3 |
6.2 |
2013 |
100.0 |
87.7 |
100.0 |
3.9 |
5.3 |
12.7 |
25.0 |
53.0 |
5.9 |
6.4 |
|
2015 |
100.0 |
88.7 |
100.0 |
3.1 |
4.8 |
14.0 |
25.3 |
52.8 |
5.5 |
5.9 |
|
2017 |
100.0 |
90.2 |
100.0 |
3.0 |
4.0 |
11.8 |
22.4 |
58.9 |
4.7 |
5.1 |
|
남성 |
2011 |
100.0 |
80.9 |
100.0 |
5.4 |
8.4 |
15.3 |
23.0 |
47.8 |
9.7 |
9.4 |
2013 |
100.0 |
81.2 |
100.0 |
5.1 |
7.0 |
13.4 |
23.4 |
51.1 |
7.9 |
10.8 |
|
2015 |
100.0 |
81.9 |
100.0 |
3.7 |
6.7 |
15.8 |
24.2 |
49.6 |
8.3 |
9.8 |
|
2017 |
100.0 |
84.1 |
100.0 |
3.2 |
5.5 |
14.4 |
21.7 |
55.2 |
7.1 |
8.8 |
【 여성취업 장애 요인 】 (단위 : %)
|
계 |
|
|||||||||
사회적 편견·관행 |
직업의식 책임감 부족 |
불평등한 근로여건 |
일에대한 여성의 능력부족 |
구인정보 부족 |
육아 부담 |
가족돌봄 (육아제외)1) |
가사 부담 |
기타2) |
|||
여성 |
2011 |
100.0 |
20.2 |
2.9 |
11.6 |
1.7 |
2.3 |
48.8 |
- |
6.9 |
5.7 |
2013 |
100.0 |
19.6 |
3.0 |
10.9 |
1.3 |
2.2 |
49.6 |
- |
6.7 |
6.7 |
|
2015 |
100.0 |
20.4 |
2.9 |
11.6 |
1.7 |
1.5 |
50.5 |
- |
6.6 |
4.8 |
|
2017 |
100.0 |
22.9 |
2.5 |
11.3 |
1.3 |
1.5 |
47.9 |
2.4 |
5.3 |
4.9 |
|
남성 |
2011 |
100.0 |
22.6 |
5.7 |
10.2 |
2.1 |
1.8 |
43.9 |
- |
5.5 |
8.3 |
2013 |
100.0 |
22.0 |
6.7 |
9.0 |
2.0 |
1.4 |
43.5 |
- |
5.3 |
10.1 |
|
2015 |
100.0 |
22.6 |
6.3 |
10.0 |
2.6 |
1.0 |
44.4 |
- |
5.3 |
7.8 |
|
2017 |
100.0 |
23.9 |
5.6 |
9.2 |
2.3 |
1.2 |
43.9 |
2.0 |
4.6 |
7.4 |
자료 : 통계청,「사회조사」각년도 남녀 성별
주 : 1) 2017년 추가된 항목
2) ‘모르겠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