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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숙명사립여고 교무부장 아빠의 쌍둥이 자매가 전교 1등, 학부모들 시험지 유출 의혹 제기, 같은 오답 제출에 수학학원 상위권반 아니었는데 급격한 석차 상승 의혹 제기

추가보도 : 쌍둥이자매 퇴학, 성적 0점 처리, 교무부장교사 파면 징계위 건의, 

- 문제/정답을 암기장에 적고 포스트잇(10cm*3cm)에 옮겨 시험날 컨닝페이퍼로 사용, 잊을까봐 빨리 시험지에 포스트잇보다 작은 글자로 메모, 여학생들은 가채점 위해 적은 것이라 주장(정답은 카톡, 단톡으로 배포)

- 교무부장교사와 2명 딸 모두 검찰 송치

- 이과 여학생 암기장,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모든 과목 정답 적혀있어

- 정답 외에 외우기 쉽게 연관어인 키워드 적혀있어

- 물리 : 계산 풀이 과정 없이 정답만, 암산했다 주장 

- 화학 : 동생 (10:11 정답만, 결제 전 오답)

- 교무실 금고에 시험지 보관한 날 금요일(중간,기말) 아버지 혼자 늦게까지 초과근무대장에 기록 없이 야근

- 집에 있는 컴퓨터 교체(노후PC 교체 주장)

- 동생 휴대폰,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영어정답 발견

- 동생 휴대폰,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전과목 정답을 시험 전 작성(포렌식)

- 2017.6~2018.7, 5회 정기고사 18과목 문제/정답 유출

 

-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12과목 유출, 20건(1학년 1학기 제외)

- 오류 기안올린 정답지의 답을 쌍둥이가 같이 기재해 점수 못받아

 

- 모의고사 언니 전교 469등, 담임이 지정해 기율부장 1년, 봉사상 2년

- 2018년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1학년 1학기 수준(121,59/460)으로?

- 집에 미적분 과목 시험지 발견, 여분 가져온 거라고 혐의 부인

- 2학년 1학기 전과목 정답 암기장에 적혀있어

- 학원에선 전과목 5회 모두 3등급 수준

 

 

- 영어 서술형, 공부 중 답 적어놓은 것이다 주장, 문제집 뭐냐고 하니 다른 문제집 발언해 말맞추기 의혹

- 학부모들 입학사정관제 등 10년 간 내신비리 전수조사 주장

- 엄마가 서울 근무 초등교사?

 

 

 

교무부장의 쌍둥이 자녀 모두 전교1등, 학부모들 진상규명 촉구

- 서울 강남의 명문인 사립 숙명여고

- 교무부장 자녀들인 2학년 2명의 쌍둥이 딸들 기말고사 문과와 이과 각각 전교 1등

-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시험지 유출 의혹 문제를 제기

- 서울시교육청 특별장학 실시

- 자매가 몇 차례 같은 문제에 오답을 적음

- 정답지 편집 전 정답인 문항(최종 오답)을 동시 제출

- 오류 문제, 1학년 2학기/2학년 1학기 10건 발생

- 쌍둥이 5개 문제 동시 오답, 과학 주관식 계산 문제도

- 피의자 신분 전환 경찰 학원과 교사, 교무부장 집 압수수색

- 휴대폰 통화내역 등 조사 중, 관련 교장/교감과 정기고사 담당교사 징계?

 

 

교육부, 부모와 자녀가 같은 학교 못다니는 상피제 도입

 

- 중학교에서 나이스(Neis)로 자매가 같은 고등학교에 지원

- 아버지의 지원고교 근무에 대해선 체크를 하지 않음

- 사립학교라 문제가 되지 않았다.

- 일부 수행평가에서 만점을 받았지만 대부분 학생들도 만점 받아

- '학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을 어기고 교과우수상, 학업성적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여

- 전교 1등 학업성적 최우수상, 국/영/수 과목별 1등 교과 우수상

- 자녀의 학년 평가지 출제에 교무부장이 배제하지 않음

 

김해영 의원, 부모와 자녀가 같은 학교 근무/재학하는 학교 전국 521개교에 교사 900명, 학생 937명, 특목고/자사고도 상당수 있어 중간고사/기말고사 등 평가에서 시험지 유출 가능성 있어

 

7월 중순 기말고사, 문과와 이과에서 모두 전교 1등

시험지 유출? 성적 조작? 시험지 관리 허술?

해당교사는 억울함 호소, 진정한 공부의 결과라고 주장

 

- 2018년 7월 중순 기말고사에서 사립인 일반고에서 의혹 제기

- 쌍둥이딸들의 아버지인 교무부장교사의 말대로 아버지가 교사여서 더 열심히 딸들이 공부해 이룩한 성과인지

- 교무부장은 학교의 고사 관리 총괄업무 담당

- 교무부장 평가지 내부기안 결재 라인에 있어

- 두 자매의 석차는 1학년 1학기 59위, 121등(언)

- 1학년 2학기 2위, 5위

- 2학년 1학기 1위, 1위

- 언니, 국어(1학년 1학기 107등, 2학년 1학기 1등), 언어영역 모의고사(2017년 9월 68등, 2018년 3월 459등)

- 동생, 국어(1학년 1학기 82등, 2학년 1학기 1등), 언어영역 모의고사(2017년 9월 130등, 2018년 3월 301등)

 

 

학부모들, 커뮤니티와 서울교육청 청원게시판에 

교직원과 교원 및 이사장 친인척과 자녀 같이 못다니게 해달라

 

- 학부모들 강남·서초 인터넷 커뮤니티

- 쌍둥이 대치동 G 유명 수학학원 상위권 반 아니다 주장

- 갑자기 성적이 상승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

- 현직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이 말이 되냐?

- 수학학원 5레벨에서 3레벨 올라갔나?

- 명문고라 우수학생 많아 벼락치기로 1등 불가능 의혹 

- 시험 감독과 시험지 관리에 문제가 있는지 의혹 제기

- 서울시교육청 청원게시판에 교사와 교육행정직, 행정실장 등 학교관계자와 학교 이사장 직계 자녀들과 친인척들을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해달라는 청원

 

현직교사, 밤새며 공부한 결과 의심받아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

 

해당 현직교사는 페이스북과 커뮤니티를 통해 "아빠와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밤샘 노력평가절하되고, 심지어 의심까지 받게 됐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1학년 때 전교 121등과 59등을 했다. 하루 4시간 못 자고 공부했다. 수학 문제 안 풀리면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패닉을 겪고 수학 클리닉 거쳐 자신감 가졌고 성적이 오른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공개된 교무실에서 1분간 형식적 오류 잡아낸 것이 전부"라고 했다.

 

- 중학교 때 자율형사립고와 특목고 진학 준비할 정도로 성적이 좋았다.

- 진학에 실패해 이 학교로 왔다.

- 학교 분위기 적응 못하고 수학시험 푸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 1학년 1학기 성적 이후 차츰 올랐다.

 

 

교무부장 외 다른 교사의 자녀 2명 재학

 

교무부장 외에 다른 교원 자녀도 있다고 한다. 교원 자녀가 1등을 한 경우도 있어 학교는 문제 삼고 있지 않다고 한다. 공립고등학교의 경우 상피제로 교사 부모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배정하지 않는다. 사립학교는 강제사항이 없다고 한다.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

 

- 고교 재직자와 그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을 막아주십시오.

http://seouleducation.sen.go.kr/6_petition/list1.php?svc_name=petition&ptype=view&page=&pcode=18080009

 


청와대 국민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6266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6703


대학평준화와 수능에서 국어(언어영역) 폐지해야

 

개인적으로 대학평준화와 공동입시, 공동선발, 공동졸업, 대학졸업장의 대학명 미표시 등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국어(언어영역)을 수능에서 폐지해 다른 학문을 연구하는 기초이면서 입시에서 해방돼 해리포터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국어를 향유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었으면 한다. 입시부담에 국어의 수능 폐지는 많은 역할을 할 것이다. 

 

대학일제고사와 전공별 점수제 자격증제 도입해야

 

절대평가 확대를 해서 학습부담을 줄이고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대학평준화를 실시해야 하며 대학은 쉽게 들어가지만 미국처럼 졸업은 아무나 못하게 대학일제고사를 실시해야 하며 전공별로 단계별 혹은 등위가 표시되는 일제고사를 실시해 취업에 활용해야 한다. 초중고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오히려 대학에 일제고사를 도입해 성인인 대학생들이 철저하게 상대평가로 무한경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숙명여고 쌍둥이 여고생들 아버지 교무부장 구속영장 청구,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있어 업무방해 혐의, 자택 압수수색 결과 답안지/시험지 유출 증거 다수 나와, 여전히 혐의 부인하는 쌍둥이..

대학입시에 언어영역은 폐지하거나 내신으로 대신 혹은 국가공인 국어 인증평가 등으로 대신했어야 한다.

문재인 대학평준화,국ㆍ공립대 통합네트워크,통합국립대학,공영형사립대학,공동선발입시,공동학위,독립형사립대학,상향평준화,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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