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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CJ헬로 사명변경, 역대 최저가 찍고 주가 반등 상승 유효

CJ헬로비전이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을 CJ헬로로 변경한다. 그동안 캐이블TV에 국한된 사업을 가전제품 등으로 확장한다고 한다. 과거 SK텔레콤과 합병을 결정한 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합병 심사를 1년 넘게 끌어 박근혜 정부의 보복을 당한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었다. 

 

시장에서는 합병을 예상했으나 결국 계속 심사를 연기하고 또 연기하면서 결국 합병 불가를 판결했다. 보수정권에서 특히 박근혜 정부에서 유독 많이 찍힌 CJ그룹이 문재인 정부에서는 다행히 좋은 실적을 기대해 본다. 현재 주가는 7천원을 깨고 6천원대로 갔다. 하지만 적자 기업도 아니고 보수정권의 보복으로 주가가 하락했다는 의견이 많아 과거와 같은 1만원대 주가를 기대해 볼 만하다. 

 

제4이동통신으로 테마주에 올라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만도 하다. SK텔레콤과 다시 합병을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할 수도 있다. SK텔레콤과 합병하면 케이블TV와 IPTV가 만나 시너지가 커질 수 있다.

 

주가는 역대 최저가이다. SK텔레컴과 합병 불가 후 계속 추락했으나 박근혜 정부의 보복이 의심됐었다.

 

 

영업이익도 적자가 아닌 우량기업이다. 주가는 공매도의 작업으로 하락한 듯 하다.

 

 

 

부채율은 100% 미만으로 이 정도면 부채가 없다고 봐야 한다. 보통 삼성이나 대기업들도 부채비율이 300%가 넘는다고 보면 매우 양호하다.

 

 

자본총계와 자본금, 자본총계가 자본금의 7-8배로 자본잠식 염려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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