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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을 5년간 성폭행한 친아버지 2심 형량 12년에서 고작 14년 늘어나, 판사 친부 반성한다는 말 참작해 20년에서 감형?

친아버지가 친딸을 친족 성폭행해 재판을 받은 친부가 2심에서 형량이 늘어났다는 뉴스가 메인에 올라왔다. 외국이나 한국 등에서 사실 밝혀지지 않은 건수만 해도 상당할 것으로 추측된다. 외국에선 평생 자신의 딸을 구속해 자식을 3명이나 낳게한 아버지의 만행이 밝혀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 2심 재판에서 징역 12년에서 14년 선고, 반성한다고 감형?

- 5년간 자신의 딸을 성추행과 성폭행 일삼아

- 가해자(57) 5년 신상정보 공개, 10년 위치추적과 전자장치 부착

- 2017년 17살 친딸을 처음으로 성폭행

- 2017~2018년 초 : 매주 1~2회 성폭행

- 2015~2018년 : 수면제 먹인 후 부적절 행위

- 2017년 : 운영하는 성인방송국 BJ 2명도 맥주에 수면제 타서

- 발각되자 친딸을 정신질환자로 신고해 정신병원 강제 입원 시도


친딸 상습 성폭행' 50대 2심서 형량 늘어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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