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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달팽이호텔"에서 고등학교 자퇴 이유 밝혀, 연기 뿐 만이 아니라 더 공부하고 싶은 것이 있어 학교 자퇴, 학교 수업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를 하고 싶어, 공교육 무용론이 제기되나?

 자신이 정말 배우고 싶은 언어와 외국어를 늦기 전에 배우고 싶어 자퇴했다.

원빈이 주연한 영화 아저씨에서 소미 역을 열연한 소녀 김새론이 달팽이 호텔 프로그램에서 예고를 자퇴한 이유를 설명했다. 예술고등학교를 다녔었는데 앞으로 대학을 연영과, 연극영화과를 진학할 생각이라고 한다. 

 

하지만 6-7년간 연기만 공부하다보면 자신이 정말 배우고 싶은 언어 공부를 할 수 없을 것 같아 자퇴를 하고 좀 더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이 원하고 배우고 싶은 것에 온전히 투자하고 싶어 자퇴했다.

 

물론 하루 2시간씩 검정고시 공부도 하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도 자신의 확고한 의지에 대해 찬성을 해줬고 학교와 같이 시간을 배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온전히 자신에게 투자하는 지금이 너무 좋다고 김새론은 말했다. 개인 시간표를 만들어 언어와 외국어, 검정고시 준비를 한다고 한다.

 

https://tv.kakao.com/v/311044545@my

 

 자유학년제, 기존 교육과정에 있는 진로교육을 방치하면서까지 해야 하나?

 

현재 자유학기제를 확장해 자유학년제 진로교육을 실시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초등학교부터 진로교육은 창이적 체험활동, 창체시간에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교육과정은 활성화시키지 않고 중학교 1학년에 따로 진로교육을 집중 이수한다는 것은 진로교육을 탐색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 

 

 

 요일제, 전일제, 5교시 이후 전면 진로교육

 

이 블로그를 통해 이미 요일제 및 전일제 진로교육을 초등학교부터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지어는 4교시까지는 교과나 정규수업을 하고 5교시 이후에는 진로교육과 통합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매주 특정 요일은 순회 진로교사와 학교교사들로부터 하루종일 자신이 원하는 진로교육을 사이버학습이나 체험 등을 통해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박진영, 창의성을 살려주지 못하는 공교육 고쳐달라고 대선후보들에게 부탁

 

JYP 박진영이 케이팝스타(Kpopstar)에서 마지막 소감을 발표하는 생방송 중 대통령 후보들에게 제발 공교육에서 창의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사실 한류나 세계적인 천재나 영재들은 대부분 학교교육이 아닌 사교육과 개인의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기존의 진로교육이나 제대로 하던가

 

학교가 대학입시를 위한 학원으로 전락해서 학생들의 재능과 특기와 적성을 살려주지 못하고 문제풀이, 주입식 교육에 치중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초등학교 학년별 진로교육은 1년에 10시간 내외로 대부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학교교육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는데 학생들이 자신이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은 분야를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학교는 그냥 졸업장을 따러 다니는 곳이고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다. 

 

★ 진로상담교사 폐지 후 진로교사 확충해야

 

자유학년제도 좋지만 초등학교부터 1분야에 미친 초등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 사이버진로학습과 진로교육을 국가 차원에서 제공해야 한다. 그 방법에는 진로상담교사는 폐지하고 진로교사를 대량 선발해 순회교사로 배치하고 요일제 및 전일제 진로교육, 진로버스, 5교시 이후 오후 전면 진로교육 등을 초중고에서 실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학습량을 줄이기 위해 교과서를 개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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