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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가수 연예인, 기획사 시스템 아니면 해외경쟁 어려워, 한류

공교육은 왜 세계적인 K팝스타를 만들어내지 못하나?

우리나라 공교육이 정말 공염불을 하는건지 다시 한 번 되새겨볼 만한 발언이다. 딴따라라고 놀림을 받던 연예인들이 이제는 선망의 대상이 된 지 오래다. 그런데 왜 공교육에서 그런 세계적인 스타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항상 사교육을 통해 육성이 되는지 곰곰히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대학입시를 위해 줄세우기, 서열화교육, 문제풀이교육

박진영, 개인의 특기와 적성과 관심을 살려주는 교육 주장

 

학생의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과 관심을 살려주는 공교육이 아니라 서열세우기 공교육이 되지 않았었나 되새겨봐야 한다. 박진영도 외국에서 살다 온 것으로 안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줄을 세우는 데에 관심이 있지 정작 개인의 특기와 적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유재석 서울대 안나왔다. 서태지는 고퇴

심하게 말해 공교육은 쓸모 없는 것만 가르쳐?

 

오로지 서울대에 몇 명이 입학하느냐에 관심이 있다. 서울대를 가지 않고도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유재석 같은 연예인은 서울대를 나오지 않았다. 서태지를 문화대통령이라 부르는데 서태지는 고등학교 자퇴, 고퇴 아닌가? 내가 알기론 그렇다. 서울대도 가지 못한 아니 대학 자체를 입학하거나 졸업하지 않은 서태지를 우리는 우상이라 한다. 문화대통령이라 한다. 

 

관심도 없는 수업을 강제로 시켰던 한국교육

오히려 천재육성을 막아

 

사실 더 심하게 말하면 지금 당장 학교에서 책상을 뒤엎고 교과서를 찢고 밖으로 나와 자신이 하고 싶은 곳에서 자기설계를 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인 커리큘럼을 학생 스스로 계획해서 운영하는 것은 어떤가? 그게 고교학점제이다. 

 

1점 더 교육을 하면서 하나라도 더 가르칠려고 했던 한국교육,

국가에 독화살로 돌아와

 

배우고 싶은 공부, 하고 싶은 분야, 관심이 있는 분야 등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특기와 적성이 맞는 분야에 미치게 하라. 그게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획일적인 문제풀이, 서열세우기, 1점 더 교육, 암기식 교육, 전과목 모두 골고루 잘하는 개성없는 학생 만들기 교육 등 모두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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