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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미니스커트 탱크탑 배꼽티 활보 논란, 한국 이미 여성차별 거의 사라져 남성 역차별 불만, 여대 폐지하고 이대로스쿨이나 약학대 여성비율 줄여야

사우디에서 미니스커트와 배꼽티 입은 여성 활보
사우디에서 미니스커트에 탱크탑을 입고 배꼽티로 활보하는 동영상이 유포돼 논란이 되고 있다. 결국 민주화를 주장하는 사우디 왕자의 정책으로 불구속 했다고 한다. 양성평등과 관련하여 남성역차별이 대두되고 있는데 그 것은 바로 이화여대의 로스쿨의 여학생만 입학을 허용하는 것이다. 
 
약대, 약학대 여대에 너무 많은 정원 주고 남학생 불허
 
또한 약학대학교가 여대에 있는 경우가 남성역차별이며 초등교사 여초 현상도 마찬가지다. 남녀할당제를 국회의원의 영역까지 주장하지만 정작 남성역차별 영역에서는 전혀 손해를 보려 하지 않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이기심에 혀를 내두룬다. 
 

인서울대학교에 여자대학교 너무 많아

 

여자대학교도 서울에 많이 있어 서울로 대학을 가려는 남학생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므로 당장 여자대학교를 모두 폐교하거나 남녀공학으로 바꿔야 한다. 
 

1. 중동에서 길거리를 미니스커트, 탱크탑 입고 활보한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길거리에 여성이 미니스커트와 탱크탑을 입고 활보하고 있어 논란을 일으켰는데...중동에서는 특히 사우디에서는 여성인권이 최악이라고 한다. 여성에게 투표권을 준지도 얼마되지 않고 여성은 운전도 하면 안된다. 여성이 관습법을 어기면 친여성생이나 친딸이라고 해도 아직도 시골마을에서는 공개적으로 처형, 살인을 한다고 하니 정말 무섭다. 
 
2. 일반인 아닌 모델로서 남성보호자의 동행하에 촬영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여성은 실제 일반인이 아닌 쿨루드라는 모델이었다. 외출할 때 항상 히잡과 아바야를 착용해야 하는 사우디에서 율법과 문화를 어겨 결국 체포됐지만 태형 10대는 커녕 국제적 이슈에 부담을 느껴서인지 불구속으로 풀려났다고 한다. 
 
율법에 여자를 무시하는 문구가 있다는데... 마치 성경책에 예수님의 말씀처럼 신격화하는 사우디에서 불합리한 법이나 제도보다 율법이 더 우선시되니...참...
 
3. 한국여성들의 푸념이다.
 
한국에서의 여성인권은 oecd 중에서 최하위라는 뉴스가 나오지만 사실 실제 느끼는 것은 많이 상승했다. 오히려 남성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 남성들이 많이 있다. 교육블로그이니 교육의 얘기를 하겠다. 

 

이화여대 로스쿨 왜 여자만 입학가능한가?
서울에 약학학과가 여대에 많아 남자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
육사 등 금녀의벽 대학들이 여성에게 개방했는데 이화여대 등은 금남의벽을 남성에게 개방하지 않으려고 이대, 숙대 등 데모하지 않았나?
 
남자대학교는 없지만 여자대학교는 너무 많다. 
 

광주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광주여자대학원, 덕성여자대학원, 동덕여자대학원, 서울여자대학원, 성신여자대학원, 숙명여자대학원, 이화여자대학원, 광주여자대학원, 덕성여자대학원, 동덕여자대학원, 숙명여자대학원 등이 있다.

 
여성할당제 있지만 교직 남녀할당제 반대하는 한녀들
 

공무원 여성할당제는 있지만 초등교사 즉 교사임용고사에서는 남녀할당제가 없어서 학교에 남교사가 부족하다. 그래서 생활지도가 어려운 건 사실이다.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주장하는데 정말 능력보다 성적 역차별을 오히려 주장하는 거 그만해라. 한국의 여성지위가 정말 더이상 불평을 갖지 않을 정도로 많이 신장되었다. 여성가족부 당장 폐지하라.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사우디 여성 운전 허용

여성 군복무 의무화 청와대 청원운동

여대, 여자대학교 폐지 혹은 남학생 입학 허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