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군사관학교 여학생 금녀의 벽 깨뜨렸다.
김대중 대통령이 여성부를 만드는 바람에 여권이 신장되기 했지만 너무 과도하게 권리를 주장하는 바람에 힘을 써야 하는 경찰에서도 여성할당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태까지 왔다. 군인을 양성하는 육사나 해사, 공사 등에서도 여학생들의 입학을 허용한 지는 이미 오래 되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남들이 하면 불륜? 여성들의 금남의벽 허물기는 로멘스, 금녀의 벽인 여대 입학에 남학생 요구는 불륜? 초등학교교사 등 교원임용에는 여전히 남성할당제가 도입되지 않고 있다. 남녀평등 외치면서 정작 교사 임용고사에만 남성의 진입을 막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이화여대 로스쿨 여성 전용 할당률
로스쿨 男 준비생들 “이화여대 성차별” 헌법소원 제기
노무현 대통령이 하지 않았어야 할 로스쿨, 돈도 많이 들어가 서민들은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로스쿨 말이다. 장학생제도가 도입되긴 했지만 너무 학비가 비싸다.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의 대를 잇는 노무현 대통령은 결국 여대에게 법조인의 길을 더 열어주었다. 이화여대 등 여대에 왜 남학생 입학을 금지시키는 지 모르겠다. 다시 한 번 헌법소원을 하던지 이화여대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던지, 로스쿨만 남학생 허용하던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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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도권 여대에 약사학과에 여학생만 입학은 남성역차별이다.
19개 약대 245명 수준...'수도권 남학생 불리'수도권에선 여대 4개교, 지방에선 30%룰 ..지역과 성별 역차별통계상 서울에 있는 약대, 약학대의 70%는 여학생이 차지한다는 자료가 나왔다. 일부 여대는 무려 여학생만 120명을 선발한다. 서울에 있는 약대에서 여학생만 선발하는 여대가 너무 많다. 하지만 남녀공학인 약대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을 모두 선발한다. 이건 뭐... 한국이 대체 어디로 가는지 막장이다 막장...
3. 서울로,,서울로,, 고등학생들이 가고 싶은 서울에는 여성만 뽑는 여대가 너무 많다.
in 서울대학교, 인서울대학교, 고등학생들은 모두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남성보다는 여성이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갈 확률이 높다. 일단 남학생보다 성적이 좋고 여성들만 갈 수 있는 여자대학교가 많이 있어서다. 전문대까지 합치면 서울에 있는 여대는 아래와 같이 10개나 된다.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출처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62550
4. 여자대학교를 만든 일제해방 후 취지는 퇴색했다.
일제시대나 해방 이후 여성의 사회진출이나 대학입학이 저조한 시절에나 여성을 위한 교육정책이 설득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여학생들의 성적이 좋고 대학입학도 더 많다고 한다. 하지만 양성평등제가 유일하게 적용되지 않는 교직 임용고사에서는 아직도 여성의 임용률이 높다.
한녀들은 한국에서 여성의 차별이 매우 심하고 oecd에서 여권신장이 낮은 순위라고 주장하지만 피부로 와닿는 차별은 아니 적어도 공직 등에서는 차별이 거의 없다. 물론 직장에서 차별은 존재하겠지만 대학입학에서 여성이라고 차별을 받는 경우는 전혀 없다. 이제는 여자대학교 모두 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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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자대학교, 여자대학원에 남학생 허용?
이미 여대가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대학은 많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서울에 있는 여자대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은 동문회와 재학생들의 반대로 매번 무산이 되고 있다. 심지어는 대학원에서는 여대라도 남학생을 허용하는 여대도 있기는 하지만 다시 금지시키고 있는 추세다.
이미 여대가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대학은 많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서울에 있는 여자대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은 동문회와 재학생들의 반대로 매번 무산이 되고 있다. 심지어는 대학원에서는 여대라도 남학생을 허용하는 여대도 있기는 하지만 다시 금지시키고 있는 추세다.
남자라는 이유로 입학을 거부한다는 것은 평등권의 위배이다. 목숨을 걸고 여대에 남학생 입학을 저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패미니즘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득만 챙기고 권리만 누리고 책임과 의무는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한국사회에 너무 만연해 있는 것 같다.
‘금남의 벽’ 허문 남자들…올해 여대 입학한 남학생은?'금남의 벽'을 허물다…남성 20명, 여대 대학원 석·박사과정 졸업덕성여대발 '남녀공학'…이화여대 등 6개교 '남'모를 고민.6. 양성평등, 하지만 아직도 ........남자의 차별은 당연하고 여자의 차별은 용납하지 못하는.
"남학생 안돼…여대는 우리의 숙명" 숙대에 무슨 일?
ㅇ성신여대 남녀공학 추진, 여대생들 반발 "성신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