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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가짜 휘발유, 짝퉁 휘발유 판별, 혼합 휘발유 유사 휘발유

11월 1일부터 전국 25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서비스

가짜 휘발유 즉 휘발유에 다른 경유나 등유, 신나 등을 약간 섞어 이익을 갈취하는 유사휘발유 판매업자들이 자주 언론에 나온다. 하지만 불시검사단의 전용 자동차의 장비가 아니면 유사휘발유를 적발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판별종이에 휘발유 1방울만 떨어뜨리면 진위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판별종이에 1방울 떨어뜨려 남색으로 변하면 가짜


중국에서 이미 유명해졌는데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종이에 주유소 기름을 1방울 떨어뜨려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정품이고 색깔이 남색 계열로 변하면 정품이 아닌 가짜 유사휘발유라는 것이다. 이 판별종이는 휘발유에는 반응을 하지 않지만 가짜 휘발유에 포함된 성분이 닿으면 색깔이 변하는 성질을 이용했다고 한다. 



싼 주유소를 찾아 기름을 넣었는데 왠지 출력이 떨어지거나 비싼 휘발유라고 해서 넣었지만 역시 차 엔진이 덜덜거리는 현상에 아무런 대책도 없고 확인할 방법이 없었는데 이제는 판별종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연료통이나 주유시 기름을 떨어뜨려 바로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우선 전국의 모든 25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우선 서비스를 한다고 한다. 자동차 검사를 받으면서 자신의 차량에 현재 진짜 휘발유인지 혼합 휘발유인지 알려준다는 것이다. 한국조폐공사와 교통안전관리공단은 조폐공사가 개발한 특수용지를 사용해서 2017년 11월 1일부터 전국 검사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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