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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균 임금 OECD 23위/34개국, 임금상승률 3.87%/5.39%

OECD 대비 한국 평균 임금 23위/34개국, 임금상승률 3.87%/5.39%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국회의원은 한국 월급쟁이들의 평균 임금이 OECD 34개국 중에서 23위이고 임금상승률도 OECD 평균인 5.39%보다 낮은 3.87%라고 발표했다. 평균임금은 결국 중하위권이고 임금 증가율도 낮다고 하니 결국 한국의 월급쟁이들의 생활이 OECD 다른 나라에 비해 힘들다는 것으로 파악된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kopark2012


그러나 GDP는 8위, 임근은 23위라니, 부의 편중 심해


하지만 GDP인 국내총생산은 1조 4천 112억달러로 8위나 하는데 임금은 23위라니 부의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후진국처럼 나타나는 셈이다. 1인당 GDP는 2만7539달러라고 하며 22위라고 한다. 

- 룩셈부르크 1인당 GDP 10AKS375달러 1위

- 한국 평균임금 23위/34개국

- 임금상승률 3.87%/5.39%

- 국내총생산 GDP 8위

- 1인당 GDP 22위

출처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블로그이며, 주소는 http://blog.naver.com/kopark2012/221129911778


한국 교사(교원) 임금 OECD 5위, 직업만족도는 22위?

퇴직공무원 연금이 근로자 평균연봉의 1.2배

공무원 월급, 연평균 보수 임금 전체 평균 500만원 넘어섰다. 평균 연봉 6120만원

2018년 공무원 평균연봉 6264만원, 정무직 월 897만, 법관과 검사 월 795만, 교육직 6682만, 경찰직 6578만, 일반직 5848만, 소방직 6432만

2019년 발표, 2017년 임금근로자 평균소득 - 연령대별 평균보수(평균소득, 중위소득), 연령대별 평균 근속기간,

2019년 발표, 2017년 임금근로자 평균소득(보수) - 성별(남녀별) 평균소득, 월급여대별 남녀 임금근로자수 비율, 남여별 평균 근속기간, 2016년 대비 증가율

2019년 통계청 발표, 2017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자 일자리 수(연령별, 근속기간별, 기업종류별, 기업규모별, 종사자 규모별, 산업대분류별)

2019년 통계청, 2017년 임금근로자 소득(보수) 주요 내용(월평균소득 287만원,중위소득 210,기업종류별,기업규모별,종사자수별,산업별 임금근로자 평균소득,남녀별,연령대별,근속기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