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 지진 초등 배구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항 지진에도 초등교사들 초등학교 4개교 배구대회, 교육적폐가 정말 따로 없다. 근무시간 개인적인 친목활동을 서류상 체육연수로 설마 출장비까지 받았나? 광주 교사들, 교육적폐 중 1위는 초등학교 배구 선정 이미 초등학교 배구는 뉴스를 검색하거나 이 블로그를 보면 정말 사라져야 할 과거의 폐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광주시교육청의 교사들이 꼽은 교육적폐 1순위가 초등학교 배구라고 한다. 근무시간에 체육연수라는 서류상 명목으로 실질적인 개인적인 체육활동을 하면서 전혀 꺼리낌이 없다. 일부 초등학교, 매주 4개교 순회 배구대회 실시, 그 것도 일과 중 심지어는 학교에 교사들 수가 적어서 4개교가 모여 배구대회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포항에 지진이 발생해서 전국적으로 진동을 느껴 국가가 비상상태가 되고 수능까지 1주일 연기가 되었는데 초등학교, 초등교사 4개 학교가 모여 배구대회? 근무시간 개인적인 체육활동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