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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역대 최저가 삼천리자전거/알톤스포츠 상한가, 서울시 녹색환경지역 공유자전거인 따릉이 2배 확대,

2019년 11월 서울시의 녹색교통지역 노후 공해유발 5등급 자동차 통행금지와 함께 과태료 하루 25만원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자전거 전용도로와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확충한다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발표했다. 더불어 삼천리자전거와 알톤스포츠 등 주가가 상한가 가는 등 상장 이후 역대 최저가를 갱신 중임에도 주가가 상승을 했다.


녹색순환버스, 나눔카, 따릉이 등 확대


녹색순환버스 요금이 600원으로 외곽을 순환해 운행을 하고 4개 노선과 27대로 운영하며 전기차로 모두 대체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서울시 공유 자전거인 따릉이를 2020년까지 79개소 1,200대에서 165개소 2,400대로 2배 이상 확충한다고 한다. 또한 나눔카를 확대해 500미터 마다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노상 운영지점을 집중해 설치해 해당 주차구역에는 다른 차량의 주차를 금지한다고 한다.


출처 네이버 증권, 10년간 역대 최저점 주가, 삼천리자전거


녹색교통지역, 여의도/강남 추가 확대


2021년까지 녹색교통지역을 현재 4대문 안 도심에 추가로 2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3도심으로 여의도와 강남까지 확대한다. 노후 경유차 등 5등급 유해가스 배출 자동차를 배제하고 공유교통과 따릉이 자전거 등 자신의 자동차가 아닌 무공해 교통수단으로 대기환경을 깨끗하게 한다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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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나눔카 양적/질적 확대


- 서울 전역 따릉 수요 재분석

- 이용률 저조 대여소 자전거를 도심에 재배치

- 지하철역/버스정류소 주변, 주요 거점에 따릉이 대여소 구석구석 배치

- 녹색교통지역 내 따릉이 : 현 500m 당 1개소에서 300m 당 1개소로 배치

- 운영 규모 : 2020년까지 2배 확대

* 현 79개소 1,200대→165개소 2,400대



여의도 녹색교통지역 : 자전거 및 PM 특화


- 여의도 : 우수한 자전거 전용(우선)도로, 따릉이 등 자전거 인프라 설치율 높음

- 여의도 : 자전거/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특화 녹색교통지역 조성

- 여의도 자전거 도로 활용 : 젊은 층 전동 킥보드/전동 휠 등 PM의 안전한 이용 위한 실증지역 조성도 구상


- 자전거도로 : 여의도(영등포) 자전거전용(우선)도로 연장 31.6km

* 타 자치구 평균 3배

- 여의도 따릉이 거치대수(1,258개) : 서울시 중 설치율 2위(1위 송파구 1,279개)


박원순 서울 시장 생애 마지막 임기, 자전거 하이웨이에 올인, 차도와 격리된 자전거 전용도로 하이웨이 구축, 경사지 주민 위해 전기자전거 1천대 도입, 삼천리자전거 수혜주

자전거주식, 주가 바닥 찍었나? 삼천리자전거, 알톤스포츠

세종시 2019년 전기자전거 보조금(구매 비용) 30만원 매년 300명 지원, 특정 부품 수리 비용도 지원, 어울링 200대씩 2022년 800대 목표, 권역별 수리센터 지정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