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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성폭행 2번 출산시킨 의붓할아버지, 수원 할머니와 동거하는 동거남에게

2011년 11살 의붓손녀 성추행, 유사성해위, 성폭행

6년동안 수원시 집과 자동차 안에서

2011년 가을 11살이던 의붓손녀를 성추행하고 유사성행위를 시키고도 모자라 성관계가 가능한 나이가 되자 이제는 성폭행, 강간을 일삼은 의붓할아버지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6년동안 경기도 수원시 집이나 자동차 안에서 이런 짓을 했다고 하니 여학생도 왜 성폭행을 털어놓지 않았을까 의문이다. 


2명이나 출산 후 중학교 때 세상에 드러나

출산 후 1달도 안돼 가임기간에 또 성폭행해 임신


더 충격적인 것은 의붓할아버지의 아이를 2명이나 출산하고서야 이 지옥같은 성폭행이 끝났다는 것이다. 2015년 중학생일 때 출산을 했다. 출산을 한 후 몸도 추수리지 않았는데 1달도 안돼서 또 다시 가임기간에 성폭행을 해 또 다시 출산 후 곧바로 임신을 해 2016년 7월 또 출산을 했다고 한다. 



첫째 아이, 집 화장실에서 낳고 탯줄 혼자 잘라

할머니에게 말하면 죽이겠다


첫째 아이는 집 화장실에서 혼자 낳아 탯줄도 혼자 잘랐다고 한다. 가해자(53)는 "할머니에게 말하면 죽이겠다"고 해 주변에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할머니가 60세이니 연상녀와 동거를 한 셈이다. 정말 할머니는 몰랐을까?


남자친구 있냐고 물으며 허리띠로 폭행

학교에선 그냥 뚱뚱한 걸로 알고 임신사실 몰라


심지어는 자신의 아내인양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보면서 허리띠로 폭행까지 했다고 한다. 손녀가 아닌 애인으로 손녀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는 대목이다. 가출을 하면서 할머니에게 털어놓으며 지옥같은 생활은 끝이 났는데 학교에서 조차 원래 통통한 학생이라 임신할 줄 몰랐다고 한다. 본인도 임신을 몰랐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힌다.



가출하면서 할머니에게 털어놔

일주일에 1-2번 성폭행

아이는 남자친구 아이라 속여


일주일에 1-2차례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고 자동차 안에서 강간을 당한 적은 수도 없이 많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낳은 아이는 남자친구의 아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가해자는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니 아니 아무리 합의를 했다고 해도 할머니랑 하지 왜 그 순수한 소녀에게 몹쓸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할머니와 동거한 연하남, 어린 소녀가 더 좋았나?


할머니하고는 그럼 왜 동거를 하는건가? 할머니보다 나이 어린 손녀가 더 좋았나? 흠 할머니도 참 왜 어린 남자와 같이 동거를 하는지 일부의 책임이 있을 것이다. 이혼한 부모도 정말 할 말이 없겠다.  



조손가정, 이혼가정, 한부모 가정 등 문제 심각


학교에서 이혼가정과 한부모 가정, 혹은 조손가정들을 많이 봤다. 재혼가정에서 남자아이들은 폭력적으로 변하고 여자아이들은 실어증에 걸려 하루종일 말도 하지 않는 모습도 봤다. 재혼가정에서 아이가 가출을 해 성매매를 한다는 말도 들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 주소이다. 


학교폭력 유공교원 승진가산점 증빙서류 만들 시간에 상담 좀 해라

학폭 승진가산점 당장 폐지해야


담임교사는 왜 학생들을 상담하지 않고 몰랐단 말인가? 그래서 다시 한 번 말하는데 학교폭력 유공교원 승진가산점제도를 폐지하고 승진점수를 받기 위해 공문서나 기안, 실적 자료 만들 시간에 상담과 학교폭력 예방 및 해결을 하도록 해야 한다. 정말 큰 문제다. 교사들이 승진에 혈안이 되어 교사의 본연의 업무인 수업과 학생생활지도 등을 등한시하니 말이다. 물론 그런 교사들은 일부이다. 대부분은 열심히 근무한다.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게 해야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 학교폭력 승진가산점제도 자체가 말이 되나? 실적물 만들 시간에 상담이나 하라고 말이다. 하긴 뭐 나도 상당을 안하고 나이스에 매일같이 컴퓨터에 앉아 하루종일 있었던 학교폭력 지도내용을 기록하느라 아무 것도 안했으니 말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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