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를 보니 아래 자료 보러 온 거 맞죠? 에이즈 걸려서 죽나? 이 질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임신 2기에 약을 투입하면 태아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1% 미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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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여중생, 여고생 에이즈 성매매에 이어 부산도?
부산의 성매매 여성 (26)가 7년간이나 에이즈를 숨기고 인터넷 채팅이나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를 했다고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용인의 어느 여고생이 중학교 시절부터 에이즈에 걸린 상태로 성매매를 해 충격을 준 이후로 2번째 보도다.
2010년 19살때 부터 부산 등지에서 성매매 했다.
2010년 고등학생일 때부터 성매매를 했는데 이미 고등학생일 때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19살에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어떤 남성과 성관계를 갖고 에이즈에 걸렸다고 한다. 성인이 된 후 찜질방이나 여관 등지에서 생활을 해고 돈이 없자 성매매로 생활비를 벌었다고 한다.
밝혀진 것만 남성 20명 성관계, 3명은 불구속 처분
이후 20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했고 남자 3명은 성관계가 입증이 되어 불구속 처분했다고 한다. 2017년에도 랜덤채팅을 통해 부산에서 모텔을 잡아 성관계를 했다고 하니 밝혀지지 않은 성매매로 인해 부산의 시민들은 가슴을 조리고 있을지 모르겠다.
티켓다방에서도 2010년 이후 일했다는 소문이
티켓다방에서도 일을 했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다. 2010년 구속된 후 출소 후 다방에서 일했다는 지인의 제보 있다고 전해진다. 경찰은 이에 수사를 하고 아직 결과는 나오고 있지 않다. 같이 동거를 하는 남자친구(28)는 오히려 에이즈를 숨기고 성매매를 알선까지 했다고 하니 에이즈가 부산에서 퍼지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 하다.
에이즈 감염 등록된 사람만 1만1439명, 부산에 800여명
전국적으로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들은 등록된 인원만 1만1439명이고 부산에는 800여명이나 있다고 한다. 통계적으로 정부에 등록된 사람들이 1만명이라면 실제로는 3배인 3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AIDS : 잠복주기는 10년이고 면역성 결필 증후군이라고 불린다.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걸려 합병증으로 사망한다. 아직까지 완벽한 치료약은 계발되지 않고 있다. 성관계시 콘돔을 끼고 하면 그나마 예방할 수 있다. 산모가 에이즈에 걸리면 태어나는 아이도 에이즈에 걸린다. 임신 2기에 약을 투입하면 태아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1% 미만이라고 한다. 심지어는 헌혈을 하는 과정에서 에이즈에 걸린 살마도 뉴스에 나왔다.
에이즈 증상
에이즈 증상은 3-5주 후 몸에서 발열, 인후통, 림프샘 비대, 두통, 관절통, 근육통, 구역질, 구토, 피부 구진성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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