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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즈환자 80명이나 소재 파악 안돼, 연락 두절

부산 에이즈 걸린 채 보건당국 관리 피해 연락 두절 80명이나, 부산 에이즈 환자 878명의 10%

부산의 20대 여성이 에이즈에 걸린 채 성매매를 해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에이즈에 걸린 채 보건당국의 관리를 피해 연락이 끊긴 에이즈 환자가 80명이나 된다고 한다. 부산 총 에이즈 환자 878명 중 10% 가량이 연락이 끊겼는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다면 제2의 에이즈 확산 공포가 드리울 것 같다. 

 

부산진구 14, 동구 11, 북구 9, 사하구 9, 서구 6, 해운대구 6

 

연락이 끊긴 에이즈 환자의 거주지는 부신진구 14명, 동구 11명, 북구 9명, 사하구 9명, 서구 6명, 해운대구 6명이라고 한다. 이미 3-4년 전부터 연락이 안되는 환자들이 많다고 하니 에이즈가 마치 영화 '부산행'처럼 급속도로 퍼지는 건 아닌지 불안하다. 

 

보건당국조차 경찰이 아닌 이상 영장을 발부해 소재지를 파악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 속수무책인 가운데 부산에서 즉석만남이나 앱채팅으로 조건만남을 하는 등의 행위는 삼가해야 할 것 같다. 

 

 

부산 20대 여성 에이즈 걸린 채 10년 전부터 성매매 충격

 

이미 20대 여성이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10년 전에도 알았음에도 수 십 명의 남성들과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성매매를 해서 충격을 줬는데 연락이 안되는 에이즈 감영자 80명이 부산 등지에서 성매매나 성매수를 3-4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도 하고 있다면 정부의 대대적인 조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에이즈 치료제는 없고 사망 시기를 늦추는 약은 시판 중

 

에이즈에 걸린다고 모두 죽지는 않는다고 한다. 에이즈의 활동을 약화시키는 치료제를 평생동안 계속 먹는다면 사망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하면 대부분 예방이 된다고는 하지만 훼손이 되거나 찢어지면 감영의 확률이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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