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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사 신규임용 남자교사 11%, 교직 여초현상 심각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사 신규임용 남자 11%

2018학년도 서울시교육청 임용시험 결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였다. 초등교사의 경우 신규임용 360명 중 여성은 320명으로 88%이고 남성은 40명으로 11%라고 한다. 서울시 자체가 원래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모인 서울교대 출신들이 많아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금녀의벽은 허물면서 금남의벽은 지키려는 한녀들

 

하지만 육군사관학교도 금녀의벽을 깨고 여학생을 입학하도록 하는데 유독 교직에서만은 양성평등 즉 남성역차별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한국의 여성들이 20세기에서나 할 법한 여성차별을 아직도 21세기에 주장을 하고 있으니 그 것이 참 문제다. 

 

초등학교는 여교사 메리트 인정, 중고등학교도 억지 주장

 

초등학생들은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잘 보살피고 잘 가르친다고 주장을 하는 것은 일부 인정은 하겠지만 중고등학교에서 조차도 여성의 입김을 주장하는 것은 약간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알다시피 최근 남학생들의 여교사 성추행이나 직접적인 폭행이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초등학교 남학생이 하이킥으로 여교사를 차는 장면도 이미 인터넷에 유포가 되었다.

 

여교사에게 하이킥 날린 4학년 남학생

 

아래 포스팅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여교사 하이킥, 초등학생 여교사 뺨과 얼굴에 발차기 하이킥. 수업 중 농구공 팅겨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여교사 학생에게 휘둘려

 

초등학교 교사로서 4학년만 되도 학생들이 막 대들기 시작한다. 3학년까지가 정말 천사처럼 순수하다. 오랜기간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 21세기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가 정말 애들이고 4학년이 되면 여학생들도 2차 성징이 나타나고 반항기가 매우 심하다. 물론 여학생들도 성인과 같은 키와 신체를 가지는 경우도 많다.

 

초등학교 5-6학년 여교사 기피

 

초등학교 5-6학년은 왠만하면 남자교사 중 신규교사나 경력교사들이 담임을 맡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이 원해서 담임을 맡는게 아니라 여교사들이 거의 대부분 거부해서 남자교사들이 맡는 경우가 많다. 5-6학년이면 뭐 남학생들도 키가 160-170은 되니 여교사들이 감당하기 참 힘들어한다. 심지어는 어떤 여교사는 매일 울면서 교실을 나오는 경우도 봤다. 통제가 안되서 옆반 남자교사들이 제압?을 하거나 교감이 특별수업을 들어가는 경우도 많이 봤다. 

 

 

힘든 업무는 남자교사가?

 

대부분 중요한 업무는 교직 풍토상 남자교사가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자교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학교들이 대부분 남자교사에게 힘든 일을 시킨다. 그 이유야 알아서 상상하시고 아무튼 교감이 된 여교사 중에는 업무를 제대로 몰라서 오히려 평교사에게 자문을 구하는 경우도 많다. 도서나 환경 업무만 주구장창 하다가 교무하다 교감이 된 여교사들은 업무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도 있다. 

 

성장기에 성역할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학생들 여성화?

 

남자들이 반박하는 가장 큰 근거로 드는 것은 바로 성역할이다. 초등학생들이 너무 여성화 되어 간다는 것이다. 체육시간을 죽도록 싫어하는 여교사가 제발 자신의 반 학생들을 데리고 체육 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하기는 하지만 참 그 반 학생들 남학생들은 정말 불만이 너무 많다. 제발 체육 좀 하자고 조르니 말이다. 우리 반 놈들아, 니들은 내가 체육을 좋아해서 1주일에 체육 5시간 하니 고마운 줄 알아라. 창체 시간에도 체육 하잖아.

 

여성은 자상하지만 악랄하다?

 

여자들은 자상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기도 하지만 정말 틀어지면, 오해가 생기면 정말 차갑게 대한다. 어떤 때는 살갑게 대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매정하게 행동해 학생들이 당황해 한다. 교사는 일관된 태도로 학생들을 대해야 하는데 말이다. 그리고 가식적인 친절함 등이 21세기 아이들에게는 금방 들킨다. 여성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여성의 특성이다. 어떤 여교사는 정말 숨이 막히게 학생들을 잡는 경우도 많이 봤다. 

 

남성할당제 실시해야 할 때가 온 듯

 

이제는 교육대학교 입학에 남학생 할당제를 실시하듯이 교사 임용에도 남교사 할당제를 실시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물론 내가 대학에 입학할 때는 남자 할당제를 실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은 많이 한다고 들었다. 

 

교권 침해의 이유 중 여교사가 많아 발생한다는 말도

 

물론 객관적인 데이타는 아니지만 여교사가 교직에 많아 남학생 등 학부모 등 교권침해가 많이 발생한다는 말도 교직에서 나온다. 여교사의 메리트도 있지만 학교라는 곳은 어차피 학생을 통제해야 한다. 여교사의 말을 우습게 여기는 요즘 학생들이 남자교사라고 봐주지는 않는다. 그런 사례를 아래의 링크로 나열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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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학생 교실에서 여교사 치마 속 촬영 후 SNS 유포

훈계에 화가 난 초등학생, 담임 여교사 얼굴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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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엉덩이 만지는 성추행 당했는데, 오히려 폭력교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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