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영양교사 교감 승진 입법청원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과 1300명 영양교사 서명 참여

영양사 경력채용으로 영양교사화, 왜 교사가 되려고 그렇게...어차피 같은 정식 공무원이잖아요.

멀쩡히 잘 근무하던 학교의 영양사들이 갑자기 영양교사 법제화를 위한 로비의혹이 인터넷에 난무하더니 영양교사가 되었다. 그 것도 교직 이수와 교육학 시험만으로 일정 점수 이상만 되면 통과되었다고 하던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고 말이다. 그야말로 경력채용으로 학교에 근무하던 영양사들에게 영양교사 자격증을 퍼주었다는 네티즌 댓글도 있다. 

 

혹시 아래 기사 때문에 검색해서 들어오셨나요?

 

보건교사 승진법안 국회 통과, 박근혜 정부는 대체 무슨 짓을 사서교사와 영양교사 제외하고 보건교사만 승진법안

 

 

정식영양사로 왜 만족을 못하고 굳이 교사가 되려고 했을까? 연봉이 올라가고 교직수당 및 방학 중 근무지외연수로 출근도 안할 수 있어 그렇게 교사가 되려고 했나? 교사가 되서는 수업을 전혀 안하거나 거의 하지 않는데도 자신들이 교사라고 우기는 모습이 정말.....

 

이젠 하다하다 4대 대기업 식품업체에서 상품권 등 물건구입 댓가로 받았다.

 

심지어는 대기업 식품유통업체에서 대규모 상품권영화티켓까지 받아쳐먹고 아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왜 그리 오랬동안 한 건지 말이다. 물론 모든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대기업 식품업체로부터 상품권 등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언론사 보도에 의하면 거의 전국의 4천개 가량의 학교의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4대 대기업으로부터 물품 구입을 대가로 상품권 등을 받았다고 하니 정말 학교에서 가장 빼먹을 수 있는 건 다 빼먹는 집단이라고 하면 너무 심한가? 뭐 그렇다면 사과한다. 

 

급식실 책임자로 방학 중 조리사 등은 출근하는데 영양교사는 왜 출근 안하나?

5-6학년 실과 '영양과 음식만들기' 단원은 담임교사에게 떠넘기고 영양교과서 만들어 수업하겠다?

 

영양사 일반공무원에서 영양교사가 되었고 방학 중에 급식실 책임자인데도 조리사 등이 출근하는데도 그 책임자인 영양교사는 정작 출근을 거의 하지 않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교사라고 하면서 정작 대부분의 학교는 수업을 전혀 안하거나 거의 안한다고 한다.

 

5-6학년 실과 교과의 '영양과 음식만들기'는 지도하지 않고 담임교사에게 떠넘기고 정작 영양교과서를 만들겠다는 말에 뿜었다. 물론 영양교과서 만든다는 것도 소문만 있고 실체는 없다. 그냥 5-6학년 실과에 '영양과 음식만들기' 단원이 있으니까 그거라도 쫌...가르치세요...네에???????에?

 

영양교사 승진 법안 입법청원하고 있다. 1300명 영양교사 온오프라인 서명

 

더불어 이제는 교감 승진을 위한 입법청원을 한다고 한다. 영양사에서 영양교사가 되었고 그 다음은 교감승진입니까? 나참 기가 막혀서 말이죠. 영양교사가 수업을 안하거나 거의 안해서 교육공무직 영양사를 신설해 운영하는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굳이 수업을 할 필요도 없고 수업을 한다고 해도 거의 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학급당 내가 근무했던 학교는 1년에 2시간 하던데 맞나요? 1학기에 1번 음식만들기하고 2학기에 1번 총 1년에 2시간을 하더라고요. 전에 있던 영양교사는 전혀 수업을 안했습니다. 전혀요. 심지어는 공개수업도 안했어요. 담임교사들 연구공개수업 협의회사후 협의회에도 오지 않았습니다. 

 

교사 연구공개수업이나 학부모공개수업도 난 하는 걸 못봤다.

교사 연구수업 사전협의회나 사후협의회에 참석하는 것도 못봤다.

 

학부모 공개수업이 아닌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수업도 안했다고요. 그렇다고 방과후학교에 보건교사처럼 날씬가꾸미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대체 교사 맞아요? 학부모 공개수업도 난 하는 걸 못봤습니다. 

 

보건교사와 영양교사가 업무 몇 개로 다툼이 있는 것도 안다.

서로 자기 업무가 아니라고...

 

국민의당 유성엽 국회의원 주도의 영양교사 승진법안 입법청원.

 

영양교사가 교감 승진이 가능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청원을 이미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의당 유성엽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것 같은데 유성엽 국회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라고 합니다. 유 위원은 승진에서 영양교사가 빠진 것은 불공평하다고 합니다. 

 

유성엽 의원님, 그럼 교사임에도 수업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영양교사는 형평성에 맞습니까?

 

그럼 영양교사가 수업을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거는 형평성에 맞는 것입니까? 국민의당 정말 왜 그럽니까? 정말 다음 총선에서 사라질지 아니면 민주당과 통합될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영양교사보다 교과교사들의 수가 훨씬 많아요. 소수의 편을 들어주는 것은 좋지만 누가봐도 교사라고 하기엔 보건교사나 영양교사, 사서교사는 수업을 거의 안하잖습니까? 

 

수업도 안하는데 왜 자꾸 교사라 부르고 교사를 시켜줄려고 하는 것입니까? 정말 인터넷에 떠도는 로비의 힘입니까? 정말 영양사협회가 정치인들을 상대로 로비를 했는지 검찰의 조사를 해야 할 때입니다. 

 

식중독 예방이나 식자재 검수, 급식실 관리하기도 바쁜데 수업도 하고 승진도 할려고요?

 

전국 영양교사 1300여명도 온란인과 오프라인 서명한다는데

 

전국의 영양교사 1300명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영영교사 승진법안에 대해 서명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욕심이 끝이 없네요.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게 하고 식자재가 정말 국산인지 신선도는 어떤지 물건이 제대로 왔는지 또 음식재료가 부실업체에서 온 건 아닌지 검수하기도 바쁠텐데 수업도 한다고 하고 교감 승진도 하겠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힙니다. 

 

물품 납품하는 대기업한테는 상품권도 받아먹고 교사가 되어서 교직수당과 연봉도 상승했을 텐데 뭔 놈의 그런 상품권을 받아 먹었데요? 정말 학교에 근무하면서 월급 외에 들어오는 수익이 짭짤하시겠네요. 정말 이번에 4대 대기업 식품업체로부터 상품권 등을 받은 영양교사나 영양사들은 모두 짤라야 합니다. 

 

보건교사 2013년 교감 승진 가능한 초중등교육법 개정했다. 보건교사가 교사 맞나?

 

현행 초중등교육법에는 교감으로 승진할 수 있는 대상은 1급 정교사, 2급 정교사, 보건교사, 교육대학의 교수와 부교수 등이 있다고 합니다. 결국 영양교사는 없다는 것입니다. 보건교사는 2013년 초중등교육법이 개정되면서 이미 교감으로 승진할 수 있으며 현재 보건교사 출신 교감은 전국에 1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교과교사 처우 개선을 한다는데 지금 비교과교사 교과교사보다 덜 힘들어요.

 

그리고 자꾸 영양교사 처우개선을 하겠다고 하는데 그럼 현재 영양교사들이 학교에서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 있습니까? 뭘 자꾸 처우를 개선한다고 그러세요? 유성엽 의원님, 학교의 영양교사들이 고생을 하고 처우를 못받고 있나요? 수업도 안하거나 거의 안하고 수업을 하더라도 학급당 1년에 2번 하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마다 다 다르지만 말입니다. 

 

교사여서 방학 중에 근무지외연수 내고 쉬고 교사 연봉에 연금까지 나오고 정규직 공무원이며 담임도 맡지 않으며 학생생활지도도 안하고 학교의 수 많은 업무 중 영양쪽만 맡으면 되고 교육청대회도 지도하는 것을 나는 보지 못했고 학교의 중요한 행사에 그냥 협조만 하면 되니 말입니다. 

 

운동회나 학예회에서 보조만 하면 되니 말입니다. 대체 영양교사나 보건교사나 사서교사, 상담교사들이 학교에서 고생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교사와 같이 고생하거나 다른 교사보다 덜 힘든 것 같은데 자꾸 무슨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한급식신문 http://www.fsnews.co.kr/


영양교사 법제화, 학교급식법, 초·중등교육법, 영양사 국가직 교사화, 3년 경력 영양사에게. 경력채용. 교육학만 시험. 양호사, 사서, 교총.이재정,황우여

영양교사 법제화, 영양사 로비?

학교 급식물품, 음식 외부 무단 반출

비정상을 정상화해야 할 때가 왔다.초등교사 임용절벽,교육대학교,교대 졸업생 신규임용 채용(발령),중등교사 임용고시,기간제교사,영전강,스포츠강사.보건교사,영양교사,사서교사 해결방법

경기 영양교사 대부분 수업활동 안해, 배식지도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