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교사인데 수업은 거의 안한다고 뉴스에 보도가 되었다.
- 영양교사 폐지하고 교육공무직 영양사를 정식으로 채용하라.
- 실과 5-6학년 '영양과 음식만들기'는 왜 영양교사가 지도 안하나?
공청회는 하고 영양사를 영양교사 만들었냐?
경기 영양교사 거의 대부분 수업활동 안한다. 배식지도 등에 주력하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가 되었다. 실제로 교육현장에서도 수업을 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 영양교사 법제화를 전교조 등에서 반대했다고 들었다. 공청회 없이 바로 입법으로 들어가 통과를 시켰고 교직이수 확인도 안했다는 소문도 있고 교직면접으로 영양교사를 만들었다는 소문도 있다. 기존 근무 영양사에게 우선권 부여했다는 것도 조사와 확인 필요하다.
경력채용 의심되는 영양교사 법제화
영양사를 영양교사 법제화한 국회의원들이 있다고 한다. 주도적으로 말이다. 그 당시 학교에 근무했던 비정규직 영양사에게 우선권을 부여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종의 경력채용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기관에 계약직이나 임시직으로 임용시험을 통하지 않고 근무하다가 아침에 눈을 떠보니 정규직과 무지계약직이 되는 신데렐라신드롬처럼 말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로비 의혹 수사해야
영양교사 법제화를 위한 로비 의혹 확인 필요하다. 영양사를 영양교사로 바꾼 국회의원 등은 반성해라. 대표 발의한 이재정, 황우여 국회의원들 말이다. 전교조는 영양사의 영양교사 법제화를 반대했다. 수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굳이 교사로 법제화할 필요가 없으니 말이다. 같은 공무원인데 왜 굳이 영양사들이 로비의 의혹으로 교사가 되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같은 공무원인데 교사를 왜 희망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영양사는 정규직 영양사가 아닌 영양교사를 하려고 하나?
월 100만원 이상 수당이나 월급이 오르나? 대략 알아보니 월 50-70만원이 올라간다고 들은 것도 같은데 행정실장이 아니니 알 수는 없고 말이다. 방학 중 근무지외연수로 출근 거의 안한다. 교사와 공무원의 차이가 바로 교육공무원법 제41조 방학 중 근무지외연수를 달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양교사 법제화 후 영양사들은 교사라면서 방학 중에 하루 이틀만 출근한다. 급식실의 우두머린데 조리사도 출근하는데 영양교사가 출근을 안한다니 말이다. 마치 학교에 교사들이 출근하는데 교장과 교감이 출근하지 않는 꼴이다.
영양교사 법제화로 영양사는 영원히 비정규직
영양사가 영양교사가 되는 바람에 정규직공무원 영양사 채용 불가능하다. 영양교사 폐지 후 정규직 영양사 배치해야 한다. 어차피 같은 공무원이다. 영양교사 폐지하고 영양사를 정규직공무원으로 채용해라. 영양사가 영양교사가 되는 바람에 영양사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교사 티오에 묶여 영양교사 교직을 이수하고 교사 티오에 묶여 많이 선발하지도 않는다.
영양교사 때문에 교과교사 티오에 묶여 선발 인원 줄어
일반직공무원 영양사로 계속 남았다면 교사 티오와 상관없이 일반직공무원으로 상당 수 영양사가 정식공무원으로 선발이 되었을텐데 말이다. 수업을 안하는 영양교사. 영양교육은 전문강사 학교를 돌아가며 순회교육으로 해야 한다. 영양교사 교사로 만들어서 수업도 1년에 1시간도 안하는 학교가 천지다.
영양교육 필요하다고 해서 영양교사 만들어 줬더니 수업은 거의 안해
수업을 해도 1주일에 1시간꼴도 되지 않는다. 수업도 거의 안하는 영양교사 때문에 수업이 많이 필요한 교과목교사를 선발하지 못한다. 교사 티오에 묶여 추가 선발하지 못한다. 수업시수 적은 교사들을 행정직으로 돌리고 영양교육은 전문강사나 소수의 영양사들이 학교를 순회하면서 순회교사, 순회강사 등으로 대체해야 한다.
5-6학년 실과 '건강한 식생활의 실천' 담임교사에게 떠넘기고 수업 안해
실과 '건강한 식생활의 실천' 단원은 왜 담임교사가 가르치나? 실과수업 중 음식만들기와 영양 수업은 하지도 않으면서 왜 재량활동(창체,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영양수업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5-6학년 실과시간에 음식만들기와 영양교육 등 수업시수가 많이 있는데 그건 왜 안하냐?
영양교사 승진법안 국회 상정 초읽기, 유성엽 의원
원래 영양교사는 5년전만해도 그냥 영양사였다. 로비에 의해 영양교사가 되었고 방학중에도 근무지외연수로 출근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건교사 교감승진법안 국회통과되었다. 심지어 영양교사 교감승진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현재 영양협회에서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알아보니 말이다. 보건교사 승진법안은 이미 국회를 통과했다. 영양교사는 잘 모르겠다.
영양교사와 조리사 갈등으로 부실급식 어느 초등학교
영양교사와 조리사의 갈등으로 부실급식 자초한 어떤 학교가 있다. 어떤 초등학교 급식부실 사고에서 장학사가 말하길 영양교사와 조리사들의 갈등으로 부실급식을 일부러 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영양사가 갑자기 영양교사가 되는 바람에 자신들은 이제 교사니 급식만들기 등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니 조리사들이 많이 화가 난 상태인 것 같다.
수업 안하는데 왜 영양교사인가?
영양수업에 관해서 말이다. 수업을 안하는데 왜 교사인가? 수업도 안하고 해도 1주일에 1시간꼴도 아닌데 왜 교사인가? 그냥 강사로 대체하고 수업을 거의 안하는 교사는 교사라 하지 말고 강사라 명칭변경해야한다. 영양수업은 전문강사를 순회로 돌려 하면 된다.
영양수업은 반별로 1년에 2시간 정도 하는 걸로 안다. 우리반은 1학기 1시간, 2학기 1시간 한 것 같다. 1년에 반별 2시간하는 사람이 교사가 맞나? 그냥 전문강사 순회교육을 하는게 낫다. 1년에 2시간 수업하는 사람은 교사가 아니라 강사다. 강사는 교사자격증이 필요없다.
영양사 본연의 업무 소홀히 하고 갑자기 교실로 가 수업을 한다고 한다. 급식사고, 식중독, 식자재 검수 등 본업에 충실해도 모자랄 판이다. 급식사고나 식중독이 발생해서 곤혹을 치루는 학교가 많다. 영양사 혹은 영양교사는 급식실에 상주해서 항상 청결과 급식사고 예방에 힘을 써야 한다. 굳이 왜 영양사를 영양교사로 바꾸었는지 의문이 간다. 하는 일은 거의 바뀐게 없고 수업도 거의 하지 않는데 왜 교사로 만들었지? 로비의 힘에 의한 국회의원의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것 같다.
애드센스 승인 때문에 풀어놔서 다시 고치는 중입니다..
영양사가 급식실에 상주하여 청결과 조리사들을 관리해야 하고 학부모들과 식자재도 검수해야 한다. 항상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게 식기구 소독이나 음식재료가 제대로 낮은 온도에서 보관이 되어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정작 학교에 배치한 원래의 목적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갑자기 무슨 수업을 한다고 급식실을 떠나 수업을 하고 있으니 식중독 사고가 만약 발생한다면 누구의 책임인가? 개인적인 교사가 되려는 극히 개인적인 욕심으로 방학 중 근무지외연수로 학교에 출근하지 않는 혜택을 누리는 등 그런 장점을 얻기 위해서라면 이건 잘못된 것이다. 다시 말하는데 영양사도 어차피 공무원이었다. 그런데 왜 굳이 교사가 되려고 한 것일까? 영양사전국단체인가 뭔 단체에 한 번 솔직한 답변을 받고 싶다. 보건교사들의 요구처럼 영양교사도 교감승진을 하기 위해서인가? 내 생각엔 교사가 되어 방학 중 자율연수로 출근하지 않는 것이 너무 탐났기 때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모든 영양교사가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그냥 근무를 하다가 갑자기 영양교사 법제화한다고 하니 찬성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항상 주도하는 사람은 소수의 사람이니 말이다.
5-6학년 실과시간에는 6단원 중에 음식만들기와 영양에 대한 교육이 1단원이 수록되어 있다. 그런데 사실 담임교사가 직접 지도하고 수업을 요구하는 영양교사들은 실과수업을 하지 않는다. 보건교사 1년 17시간 보건교육 의무 시행 1년만에 자율로 변경되었다. 수업을 해야만 교사니 교육부에서 수업을 의무적으로 하라고 해서 수업을 1년 17시간 보건교사들이 했었다. 재량활동 시간에 말이다. 그런데 1년 후 수업하기 힘들다고 민원을 넣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의무 17시간이 자율로 바뀌어서 대한민국 전국의 학교 중 25% 가량이 전혀 1년 중 보건수업을 1시간도 안한다고 교육부 조사결과가 뉴스로 발표가 되었다. 다른 말로 하면 보건교사가 1년에 수업을 전혀 안해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말이다. 영양교사도 마찬가지다. 학급별이나 학년별로 음식만들기 등 영양교육을 1년 중 2-3시간 하는 것은 봤지만 내가 근무했던 학교에서는 1년에 1시간도 수업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다른 학교는 하는 학교도 있지만 말이다.
교사와 강사. 수업과 강의는 다르다. 수업을 1년 중에 극소수 시수만 하거나 정해진 1주일의 주기적인 시간표가 없는 교육을 하는 것은 수업이라 하지 않고 강의라 하며 강의를 하는 사람을 강사라 부른다. 난 학교의 보건교사와 영양교사, 사서교사는 교사가 아니라 그냥 강사라고 생각한다. 강의는 교사가 아닌 사람들도 교사자격증이 없는 사람도 전문지식이 있으면 누구나 강의를 할 수 있다. 보건교사나 영양교사 등은 교사자격증이 있기도 하지만 과거 영양사로 근무하다가 갑자기 영양교사법제화로 교사가 된 사람도 있다. 영양사로 근무하다 오늘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교사가 되어버려서 신데렐라 신드롬의 대상자가 된 영양사도 많다는 것이다. 물론 교직이수를 그 이후에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
학교 메신저 쿨메신저에 영양교사를 행정직 그룹에 넣었더니 항의한 영양교사가 있다. 영양교사가 교사라는 생각을 안하던 차에 수업도 하는 것을 보지 못해 정보담당교사로 쿨메신저의 교원과 교직원 그룹을 나두던 중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영양교사를 행정실 그룹에 넣었더니 항의전화가 왔다. 자신이 교사인데 왜 행정실 그룹에 넣냐고 항의전화를 받고 고쳐줬지만 그 때부터 왜 수업을 1시간도 하는 걸 못봤는데 영양사가 교사인지 의아해 했다. 교육행정교사 도입해서 영양교사와 보건교사 등의 비교과교사를 폐지해라. 수업을 거의 안하고 강의로 대체가 가능한 비교과교사를 폐지하고 학교당 2명의 교육행정교사를 배치해라. 물론 행정실장과 회계직행정사무원과 시설관리직도 교사 중에서 선발해라. 그러면 교육대학교 졸업생과 미발령합격생들의 적체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교육행정교사에 대한 내용은 본 블로그에 있고 링크는 다음과 같다.
ㅇ영양교사 98% 수업 안한다? 수업시수 0시간 충격, 수업 안하는데 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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