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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여교사 A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 남학생 2명과 부적절 관계로 권고사직 후 이혼까지, 불륜사실 알게 된 다른 남학생 친구가 여교사 협박해 부적절 관계 지속 충격

▶2019년 인천 기간제 여교사와 고등학교 남학생이 부적절한 관계 맺어, 불법 고액과외하면서 관계 충격, 퇴직해 징계 불가능, 형사처벌도 힘들어, 학부모가 부적절 관계 빼고 고소


남제자/여교사 인터뷰 내용 아래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

- 이모뻘 선생님 먼저 키스, 자기야, 영상 먼저 찍자, 딸들 보고 싶다 울고 보건실에서 먼저 껴안아, 자기라고 불러도 돼?, 담임교사 자퇴 강요와 학교 은폐 주장, 자퇴 후 연락 끊다 1-2달 후 연락 재개하면서 과음 여교사가 자해 말리는 과정에 손 상처 입었다 주장, 2017.8 관계 안 남학생이 폭록하겠다고 하면서 일이 커져

 

- 충남 논산 어느 고등학교 기간제 여교사(보건?)가 해당 학교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고등학생) 2명과 부적절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2017년 9월 부임했다고 한다. 아니 사실 초등학교 남학생과 초등학교 여교사의 부적절한 관계가 나왔을 때보다는 덜 충격적이다. 아래 뉴스를 보면 논산 카톨릭(가톨릭)재단의 명문고라는데...

 

하지만 이 사건은 다른 남학생이 이런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하면서 기혼 유부녀 여교사를 협박해 성관계?를 추가 강제?로 맺었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다. 당사자들은 모두 부인하고 있다. 강제인지 아니면 고등학생과의 달콤한 관계가 끊어져 아쉬웠던 참에 다른 남학생이 생겨 좋아했을지 알 수는 없다. 스타트뉴스에 의하면 협박한 학생이 돈까지 요구했다고 남편의 말을 인용했다는데...사실은 당사자만 알테고 경찰조사로 누구 말이 맞는지 조사해야...

 

스타트뉴스 동영상(남편이 제보해 단독보도)

 

티켓사면 전화해, 약국가서 임신테스트기 사다 놔, 임신하면 어떡해, 어쩐지 아기 갖고 싶더라, 결혼하자, (너 노렸어!), 학생이랑 문제 있는데 학교에서 좋게 보겠냐? 기간제잖아, 나 살고 싶어, (선생님, 우리 둘이 문자하는 거 정말 아무한테도 말 안하는 거죠?), 너네 엄마도 무섭고, 너는 나랑 있던 거 사실이라고 했어? 너도 친구들한테 아니라고 했잖아. (근데 우리 엄마는 나 술 취했을 때 내 핸드폰 다 봐서 알죠), 보고 싶어, 가슴 두근거린다. 논산 여교사 카톡 제자

 

논산 여교사 카톡 내용, "임신테스트기 사다놔/ 빨리", "어쩐지 임신하고 싶더라. 결혼하자", "너 노렸어!", 고3 남학생 제자와 나눈 카톡 공개한 남편

 

 

- 기간제여교사 고3 남학생과 2017년 수차례 부적절 관계

- 해당 남학생 학교 7월 자퇴, 2016년 우울증 휴학, 2017년 복학

- 4월 여교사 집 찾아가 기물 파손, 여교사 폭행 소란 주장, 여교사 경찰에 신고, 학교 교육지원청 통보

- 학생이 내게 집착해 괴롭힌다고 여교사 주장

- 여교사 집에서 남편과 남학생이 마주쳤다? 관계 들통났나?

- 남편 분륜 목격 학생 증언 녹음해 학교 찾아가 항의했지만 교장 못만나고 교감은 로머라고 오히려 소리쳤다고 남편이 주장, 남편 대학생은 늬우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쳤다고 주장

 

- 남편 주장 : 아내가 자퇴생과 문제 생겼을 때 대학생이 도와줬다. 봐달라고 남편에게 말했다고 주장, 대학생도 전화로 선생님과 만나 죄송하다고 인정했었다고 주장, 이혼 먼저 요구한 것은 아내고 학교 출근하면서 이상해지고 비싼 옷도 사 입도 애들 밥도 안챙기고 외출이 잦았다. 싸움이 빈번해지자 이혼 요구했다고 주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0704

- 자퇴 학생 다른 교사 스토킹? 우울증 약을 복용?

- 여교사 자퇴 남학생이 괴롭힌다 주장.

 

- 대학생의 어머니 언론중재위원회 서류 접수, 사실 아닌 남편 주장 강조

- 자퇴한 친구의 내막을 안 다른 남학생이 폭록하겠다고 하면서 여교사 박해 불륜 관계

- 논산 지역에 이런 교사와 남학생 불륜이 소문으로 퍼지기 시작

- 최초 남학생이 여교사 남편에게 여교사와의 SNS, 문자 알려

 

- 기간제여교사 2017.3.2 계약, 2018년 4월 권고사직

- 2018년 8월 여교사 이혼, 학교 사직 4개월 후

- 2번째 남학생은 이미 대학교 진학, 여교사에 '선생님 사랑해요' 등 문자 보내

- 남편, 학교장 사건 축소/은폐해 가정 파탄났다 교장과 교감 사임 요구

 

- 학교는 2018년 4월 사건 인지 후 교육청 보고 후 변호사와 협의, 교사 면담 등 조치 취했다 주장?

- 학교는 학생이 일방적으로 만들어 낸 루머라고 주장?

- 학교측은 교사와 학생의 불륜은 소문과 전혀 다르다고 주장?

- 학교는 교사가 학생에게 따듯하게 해주니 학생이 상상을 했다 주장?

- 학교는 학생 자퇴 이유는 해당교사를 폭행했기 때문이라 주장

- 학교, 교사가 학생의 폭행 등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사직서 자진해 냈다 주장

 

- 대학진학한 남학생도 허위라며 남편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고

- 대학생은 본인과 친구, 교사가 친밀했고 남학생들이 서로 질투해 소문이 났다 주장

- 자퇴생 어머니도 남편을 상대로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예정이라고

- 남편은 7월 대학생을 상대로 3천만원 손해배상 소송 진행 중

 

왜 자퇴? 그 것부터 밝혀야

 

이 사태에서 뭔가 중간생략이 된 것 같다. 보통 남학생들은 이런 일들을 영웅처럼 떠벌리거나 친한 친구에게 말해 결국은 학교 학생들에게 소문으로 퍼지게 마련이다. 협박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학생만 이런 불륜을 알고 있었을 거란 바보 같은 소리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이런 사태에 대해 왜 해당 학생이 자퇴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 학교측에서 이런 소문을 듣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학생이 자퇴를 했다면 학교측의 은폐 의혹을 밝혀야 한다.

 

 

사건사고/비리 등 자꾸 숨기려는 일부 한국 교장들

 

이 블로그에 수도 없이 많이 기술했지만 학교의 교장과 교감들은 학교폭력이나 비리에 대해 거의 대부분 은폐를 하려고 한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렇 것이 공개를 해봐야 결국 징계를 먹는 건 교장과 교감이다.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스스로 밝힐 교장은 없을 것이니 말이다.

 

 

학교폭력 밝힌 교장에게 학교평가 높게 주겠다는 교육부

 

심지어 교육부에서는 학교에서의 이런 사건에 대해 공개를 하고 보고를 하면 학교평가에서 더 좋은 점수를 주는 실적인정 정책을 폈지만 성과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결국 나온 것이 의무적인 보고였지만 이 마저도 사립학교나 은폐를 해 그냥 무사히 넘어가려는 교장승진제도의 임명된 교장들에겐 꺼려하게 되기 마련이다. 은폐를 해서 결국 공개돼 징계를 받는 거나 공개해서 징계를 받는 거나 어짜피 징계를 받기 때문에 은폐하려는 것이다.

 

수정 중...


2019년 인천 기간제 여교사와 고등학교 남학생이 부적절한 관계 맺어, 불법 고액과외하면서 관계 충격, 퇴직해 징계 불가능, 형사처벌도 힘들어, 학부모가 부적절 관계 빼고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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