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8월 20일 사건은 아래 링크 클릭
인천 고등학교 여교사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인천의 고등학교 여교사가 고등학교 남학생, 남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민원을 받아 조사 중이라고 한다. 최근엔 초등학교 여교사가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교실에서 성관계를 맺는 등 여교사들의 일탈이 물의를 일으킨 적이 많다. 남학생이 과연 부적절한 관계를 싫어해서 신문고에 올렸을까? 학생은 항상 용서하고 교사는 엄벌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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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한 사건 알려진 것만 해도 많다.
언론에 보도가 크게 되지 않았지만 학원 여강사, 학원 여자 강사들과 남학생들과의 성관계도 이미 오래전에 발생했다. 심지어는 생활비를 주고 자취방까지 마련해 주고 성관계를 한 학원강사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면 나온다.
12월 18일 참교육 학부모회 교육청에 민원
12월 18일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인천지부가 교육청에 민원을 넣었다고 한다. 어떤 기사에 보면 키스를 하고 남학생의 몸을 만지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보도가 되고 있다.
남학생, 국민신문고에 11월 초 여교사 문제 글 올려
이미 교육청 감사 진행했다. 종결한 이유? 은폐 의혹? 재수사 해라.
하지만 해당 남학생이 11월 초 국민신문고에 이미 여교사와의 스킨쉽에 대한 고민에 대해 글을 올려 교육청은 감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학부모 단체의 민원으로 다시 재조사를 해야 할지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 당연히 재감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교사 11월 직위해제, 합의하에 했다는 진술로 경찰 수사 종결
결국 여교사는 11월 직위해제가 되었지만 남학생과 여교사가 서로 합의하에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형사처벌이 가능한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경찰 또한 성관계까지는 아닌 서로 좋아해서 한 스킨쉽까지만 했다는 진술만으로 수사를 종결했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힌다. 감사 결과는 12월 14일 해당 여교사에게 통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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