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부산, 학원여강사 중학교 남학생과 성관계, 가출 유도하고 월세방까지 얻어
부산에서 학원여강사가 자신이 2004년 남중생의 가출을 유도하게 한 후 수 십여 차례나 성관계를 맺어 충격을 줬다.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여교사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도 모자라 가출을 하게 해 같이 살림을 하면서 동거를 했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다. 욕구가 생길 때마다 방문해 욕구해소를 했다니 남자교사들의 만행을 욕할 여자들의 입장도 아니다.
심지어 주부인 유부녀였다니 더 충격
남편도 있을텐데 남편에게 만족을 못하고 어린 영계들을 1명도 아니고 여러 명의 영계 남자 중학생들을 간음했다니 충격이다. 학원여강사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여교사, 초등여교사도 남자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심지어 교실에서 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 학원 성폭력이 갈 데까지 갔다는 말까지 나온다.
2003년 경남 김해, 13살 중학교 남학생에게 '일본 유학가자' 꼬셔 가출하게 한 후 부적절 관계 맺은 주부 학원강사
2003년 11월 수학을 가르치던 학원이 있는 경남 김해에서 여자 학원강사가 제자인 13살 중학교 남학생, 남중생에게 "일본으로 함께 유학가자"라고 거짓말을 한 후 꼬셔서 경남 창원, 대구 등 모텔을 돌면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여교사들이 수업 중 남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소름이 돋는다.
월세방까지 계약을 한 후 아동성폭력을 일삼다 부모의 신고로 잡혔는데 "사랑해서 성관계를 하고 동거를 했다"고 하니 뭐라 할 말이 없다. 결국 불구속 수사를 했다고 하는데 남자교사였다면 바로 구속인데 한국은 여자의 범죄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하다.
소년법의 3가지 종류
소년법에는 범법소년, 촉법소년, 범죄소년 3가지, 종류가 있다. 범법소년은 형사처벌 등 모든 처벌이 불가능한 만 9세 이하 아동이고 촉법소년은 형사처분이 불가능하지만 보호처분은 가능한 만 10세 이상 만 13세 이하의 아동이다. 범죄소년은 보호처분과 형사처벌이 가능한 만 14세 이상 만 18세 미만으로 어리다는 학생이라는 이유로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내리는 등 처벌이 성인에 비해 경감된다. 가석방이 성인보다 빠르고 보호처분 기록이 남지 않는 특혜를 누린다.
30대 기간제 중학교 여교사, 15살 중학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서방님이 자야 나도 자요, 자라 그냥 그런 되도 않는 소리 하지 말고
중학교 기간제 여교사, 운동부 중학교 중학생 남학생과 자동차 등 부적절한 관계.
재단 다른 학교로 전근. 처벌도 없고 교감은 아버지.
1명이 아니라는 소문도. 서방님이 자야 나도 자요.
물론 몇 일 전에는 30대 학원 여강사가 중학교 남학생과 성관계를 자신이 살던 오피스텔에서 하다가 결국 2심에서 법정구속과 함께 실형 6개월을 선고받았고 작년에는 중학교 기간제여교사가 운동부 남학생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가 그 것도 자동차에서 말이다.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갔는데 그 학교 교감이 여교사의 아버지라고 한다. 심지어는 그 여교사는 처벌도 받지 않고 법정에 서지도 않고 재단의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갔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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