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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 영양수업과 실과의 영양수업. 영양교사가 안가르치고 담임교사가 가르친다. 영양교사 폐지해라 쫌...

- 영양교사는 수업을 거의 안하거나 전혀 하지 않기에 폐지해야 한다.

- 5-6학년 실과 영양과 음식만들기 단원은 영양교사가 해야 한다.

- 영양교사 법제화 로비의혹을 지금이라도 밝혀야 한다.

- 영양교사 대규모 선발로 교과교사 티오가 줄어들고 있다.

 실과 '영양과 음식 만들기' 왜 영양교사가 안 가르치나?

영양교사 영양수업과 실과의 영양수업과 중복, 영양교사 폐지 및 영양사 행정정직원 채용 및 식중독 등 급식사고예방과 급식질 향상에 전념케 하여 급식실 상주를 해야 한다. 초등 실과의 영양교육을 담임교사가 지도하고 있다. 

 

 영양사와 영양교사 하는 일 같고 영양교사 수업 전혀 안하거나 거의 안한다.

 

영양사를 영양교사로 바꿔서 학교의 교사 TO가 줄어 다른 과목 교사 수급이 줄어들었다는 여론이다. 1년에 1시간도 수업을 하지 않는 영양교사들이 있는데 교사가 맞나? 영양교사가 하는 수업은 실과 시간에 하는 수업에 이미 있는 것이라 중복된다. 영양사가 영양교사가 되는 과정에 정치권에 로비의혹이 있다고 들었는데 말이다.

 

★ 영양교사가 아닌 담임교사가 실과 영양과 음식만들기 지도한다?

 영양사 영양교사로 법제화, 로비 의혹과 경력채용 의혹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영양사 로비'에 대한 글이 엄청나게 많다. 영양사들이 돈을 걷었다는 소문도 있고 국회의원이 주축이 되서 영양사를 영양교사로 바꿔줬다는 소문도 있고 특히 비정규직이었던 학교에 근무했던 영양사에게 우선권을 주는 경력채용을 실시했다는 등 갖가지 소문이 돌아다니고 있다. 

 

 영양사 정식 공무원이나 교육공무직으로 선발해도 충분

 영양교사 방학 중 근무지외 연수 내 출근 안해 급식실 관리자 사라져

 

영양사가 굳이 영양교사가 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정식공무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사가 되서 무엇을 얻고자 했나? 방학 중에 근무지외연수를 내서 출근을 안하고 싶었나? 그냥 영양사일 때는 방학 중에 매일 출근했는데 영양교사로 바뀌니 1년에 3개월을 출근을 안해도 되니 그게 부러웠나? 

 

 

 수업도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데 방학 중 자율연수 왜 내나?

 

수업을 안하는데 자율연수를 대체 왜 내는지 모르겠다. 자율연수란 물론 직업에 맞는 전문적지식을 스스로 쌓는 것인데 사실 일반직공무원은 자율연수로 학교에 안나오는 경우는 없다. 오로지 교사들만 가능하다. 하지만 그 근거도 수업을 위한 자율연수 허용이다. 근데 영양교사는 수업도 거의 안하는데 수업을 위한 자율연수로 방학 중에 2-3일 출근하고 근무지외연수로 학교에 안나온다니 그래서 급식실 조리사 등과 위화감이 생겨 충돌이 일부학교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조리사들도 방학 중 출근하는데 급식실 우두머리 방학 중 출근 거의 안해

 

급식실 우두머리가 급식실을 방학 중에도 관리해야 하는데 최고 우두머리가 출근을 안한다? 조리사가 관리하나? 조리사는 요리만 하면 되고 관리책임은 없는데 말이다. 영양사를 영양교사로 바꾸게 된 이유는 영양교사의 교감승진 요구 때문인가? 영양사 학교 배치 목적은 안전한 급식, 급식질 향상, 급식실 관리 등이다. 

 

 영양교사 학교 배치 목적은 영양급식과 안전한 급식 때문

 수업 한다고 영양교사 만들어서 급식에 집중 못해 식중독 일어나면?

 

본연의 목적은 잊혀지고 수업을 하는 것에 집중되고 있다. 학교는 특정집단의 이익보다 학생을 위해 본연의 배치 목적에 부합되어야 한다. 영양교사가 수업을 하는 식으로 자꾸 흘러간다면 영양교사를 배치하고 추가로 급식실 상주하는 영양사를 따로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양교사와 조리사간의 다툼으로 부실급식 만든 ㅇㅇ초등학교

 영양사가 영양교사가 되어 급식실에 분란만 만들어

 

같은 행정직원이었던 영양사와 조리사 간의 다툼 발생했다. 사실 영양교사는 수업을 1년에 1시간도 안하는 곳도 많다는데 급식실에서 교사라고 하면서 급식에 전혀 참여를 안하는 영양교사가 있고 과거 같이 급식과 조리에 참여했던 것을 당연히하던 조리사들이 일손이 부족해 힘들어지자 조리사들이 영양교사를 싫어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영양사는 급식이나 조리, 배식 등에 참여를 흔쾌히 하고

 영양교사는 교사니 급식에 참여 안할려고 하나?

 

교육부 조사 결과 영양교사와 조리사간의 다툼으로 학생에게 질낮은 급식을 제공하고 불친절하게 학생에게 대해 모두 강제전보 조치했다. 영양교사는 과거처럼 영양사가 아니라 자신들은 수업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조리나 급식에 전혀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고 조리사들은 조리사대로 수업도 거의 안하는 영양교사가 같은 행정직이 아닌 교사가 됐다고 급식이나 조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그냥 정식공무원 영양사 선발해 채요하라.

 

영양교사 폐지하고 정규직 영양사를 학교에 정규직공무원으로 정식 배치해라. 사립학교는 영양교사를 채용한 곳이 거의 없다. 신문기사에 보면 사립학교는 영양교사를 채용하지 않고 영양사를 채용하는 곳이 거의 대부분이다. 수업을 안하는 영양교사를 굳이 채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공교육도 사실 억지놀음을 하는 것 같다. 

 

수업도 안하는 영양교사 혹은 수업을 해도 1년에 1-2시간 하는 영양교사, 수업도 실과시간 영야교육과 중복되는 수업을 해서 안해도되는 수업을 하는 영양교사를 사립학교는 교사의 월급을 주면서 굳이 채용할 필요를 못느끼는 것이다. 

 

 영양교사 수업 한다고 급식실 자주 비워 식중독 사고 나면 누구 책임?

 

식중독 등 급식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급식실에 상주해서 항상 급식 사고와 식재료 검수 등을 해도 모자랄 판에 수업을 한다고 급식실의 우두머리가 조리사 등에게 급식실 관리를 넘기고 1-2시간 수업을 하고 있다면 대체 급식실 식중독 사고 등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본연의 업무와 학교 배치의 근복적인 이유가 훼손되고 있다.

 

가장 큰 업무는 안전한 급식과 급식질 향상 아닌가? 가장 본질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모두 폐지해야 한다. 급식실 하루종일 상주해야 한다. 조리 후 급식실 청결 및 청소, 식자재 검수 등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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