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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영양교사 증원하겠다는 유성엽 국민의당 국회의원, 영양교사 교감 승진 법안 만지작, 영양교사 법제화 과정부터 검찰조사해야, 영양수업은 외부순회강사에 맡겨야

세계에서 보기 힘든 비교과교사(보건교사,영양교사,사서교사,상담교사 등)

세계에서 보기 힘든 영양교사, 수업을 전혀 안하거나 거의 안함에도 영양사가 영양교사가 됐음에도 그에 만족하지 않고 영양교사들 중 정말 상당히 많은 수가 식재료 납품 등 대가로 대기업에서 상품권 등 뇌물이나 받아 챙기는 일이 뉴스에 보도됐다. 영양사 단체들의 합법적? 로비(후원)의 힘이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로비를 했는지 객관적 증거는 아직 없다. 문재인 대통령 조차도 영양사/영양교사 모임에 가서 '영양교사 정원을 확보하겠다'고 서명까지 했으니 말이다. 영양교사 법제화에 여당과 야당 등 과거 황우여, 이재정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안다.

 

서울시교육청, 급식업체에 상품권 등 뇌물(리베이트) 받은 영양사와 영양교사 징계, 영양교사 폐지 청와대 청원, 영양사 로비 의혹

영양교사 법제화, 영양사 로비? 학교 근무하고 있는 영양사들을 대부분 선발했던 경력채용(제한경쟁)으로 영양교사자격증 퍼주기 지금이라도 조사해야, 대학원 교직이수 교육학시험 만으로?

 

유성엽 의원, 영양교사 교감 승진 법안 상정하겠다.

 

영양사에서 영양교사로 전환돼서 월급과 연봉도 올라가고 교사라 방학 중 조리사 등도 출근하는데 급식실 최고책임자가 방학 중에 근무지외연수를 내고 출근을 거의 안하는 웃픈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유성엽 의원 등은 영양교사의 교감 승진 법안을 상정하겠다고 하고 있다. 비교과교사의 방학 중 근무지외연수는 금지 시켜야 한다.

 

방학 중 영양교사 출근 안해 급식 차질, 비교과교사 방학 중 근무지외연수 금지시켜야

 

 

5-6학년 실과 '영양, 음식만들기' 수업 담임교사에게 떠넘겨

 

5-6학년 실과의 '영양과 음식만들기' 단원은 담임교사에게 떠넘긴 채 영양교과서를 만들어서 수업을 하겠다는 듣도보지 못한 일을 꾸미고 있다는 소문도 돈다. 1주일에 1시간 아니 1년에 학급당 2시간(추측) 정도 하는 것 같은데 교사가 아니라 강사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영양교사 수업시수는 학교마다 다르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강의는 외부순회강사가 해도 되고 교사가 아닌 사람인 강사가 해도 된다. 개인적으론 연구수업(공개수업)을 영양교사가 한 것을 본 적은 없다. 

 

학교엔 영양교사보다 영양사가 필요, 유성엽 의원은 계속 영양교사 고집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2017년 11월 28일 '2017년 학교 영양, 식생활교육 활성화 심포지엄'에 나가 축사를 하면서 영양사와 영양교사 구분을 없애고 모두 영양교사로 채용하며 정원도 확보, 증원 하겠다고 한다. 아주 국가의 교육에 대한 정확한 인지를 하고 있는지 의심이 간다.

 

 

영양교사 수업해야 하니 영양사 보조 추가 채용 주장할까?

보건교사 수업해야 하니 간호사 보조 추가 채용 주장할까?

 

학교의 영양사는 교육공무직으로 정식 공무원으로 선발하면 되는 것인데 굳이 교사로 선발할 필요가 전혀 없다. 날이 갈 수록 학교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고 음식 원재료가 수입산인지 불량인지 확인하기도 바쁜 영양사가 급식실을 떠나 수업을 하러 다닌다면 결국 소문이지만 보건교사들이 수업을 해야해서 학생을 치료 못하니 보건교사의 보조 양호사를 학교에 배치해 달라고 하는 소문과 뭐가 다른가?

 

수업한다고 급식실 비우면 학교급식 부실화 우려있다.

 

식자재 검수와 급식실 직원 관리, 급식실 위생 관리, 식단 작성, 식중독 예방 등 많은 일들을 하는데 수업을 하러 교실로 간다면 그런 일들을 할 수가 없다. 결국 영양교사가 학교에 있는데 보조 영양사를 채용해달라고 또 정치권에 합법적? 로비를 할 셈인가? 물론 소문으로 나도는 말이다.

 

학교에 배치된 근본적인 이유 훼손, 그냥 영양사가 필요할 뿐

 

학교에 배치된 근본적인 이유는 영양가 있는 급식을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의 연봉 상승이나 신분 상승, 방학 중 출근 안해도 되는 달콤한 꿀을 위해 그 근본적인 학교 배치 이유가 훼손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식중독에 학생들이 걸리면 결국 영양교사 1사람의 이익을 위해 학교의 구성원들이 희생을 한다는 의혹도 든단 말이다. 영양사가 영양교사가 되면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학교를 이용했다는 생각도 든다는 사람도 일부 있다.

 

전국영양사대회 참석 문재인과 안철수 대통령 후보, 영양사 처우개선과 영양교사 법적 정원 확보와 정규직 전환 공약 약속, 수업 거의 안하는 비교과교사는 교육공무직 영양사 선발해야

 

 

영양교사 때문에 정식공무원 영양사 선발 불가능, 영양사 모두 비정규직

 

영양사를 다시 말하지만 그냥 정식 공무원으로 채용하면 되는 것이다. 유성엽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표를 의식해 영양교사와 영양사에게 어떤 말들을 들었을지 모르지만 계속 그렇게 영양사협회에 기웃거리는 것처럼 비춰진다면 영양교사가 아닌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살 것이란 생각은 못한단 말인가?

 

 

영양협회 이익을 위해 유성엽 의원은 왜?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거의 대부분 국민들이 영양교사의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한다. 국민의당이 이렇게 뜬구름을 잡고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해 나머지 다수의 이익을 침해할 거라면 그냥 정당을 해산하는 게 어떨까? 학교에서 영양교사는 1명이다. 하지만 나머지 절대 다수의 교사들은 반대한다. 언제까지 소수의 특정단체를 감싸고 앞으로 정치활동을 더 하게 될지 지켜보겠다. 

 


문재인 정부, 결국 비교과교사 등 2만명 신규채용 2022년까지 발표

영양교사 교감 승진 입법청원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과 1300명 영양교사 서명 참여

비교과교사 폐지해라.

영양교사 법제화, 학교급식법, 초·중등교육법, 영양사 국가직 교사화, 3년 경력 영양사에게. 경력채용. 교육학만 시험. 양호사, 사서, 교총.이재정,황우여

영양교사 법제화, 영양사 로비?

경기 영양교사 대부분 수업활동 안해, 배식지도 주력

보건교사,영양교사는 성과급 평가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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