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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학생들은 행복하다. 대학 진학률 40%

학교 이외에서 공부를 시키거나 숙제를 내면 법적 처벌
유럽의 교육선진국에서는 학교 이외의 장소나 시간에서 공부를 시키거나 숙제를 내거나 하면 법적으로 처벌을 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하루종일 공부를 하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죠. 결국 교육이란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주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지 서열화해서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등수가 존재하는 줄세우기 교육이 아니란 말입니다. 
네이버 포스트, '프랑스 학생들은 행복하다. 대학 진학률 40%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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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블로그

 

엄격한 교육하는 프랑스, 체벌까지 한다.

 

더불어 프랑스는 체벌이 허용하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근본적으로는 금지지만 말입니다. 사실 외국에 나가 살아보지 않아서 특히 프랑스라는 나라에 가보지 않아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기술하는 것이니 틀리더라도 욕하지는 마세요. 뭐 프랑스에서 살아보지 않았으니 모르는 건 당연한거죠. 심지어 너무 큰 아동폭행도 일어나죠.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 막 혼내는 선진국

한국은 맘충, 내 자식이 뭘 하든 상관하지마!

 

엄격한 예의를 중요시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유럽이기에 더욱 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는 자녀를 폭행하는 모습도 가끔 보인다고 하니 한국의 학교나 사회는 그나마 많이 좋아진 것입니다. 체벌이 금지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체벌이란 신체적 폭행과 더불어 벌도 금지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신체폭행은 금지해도 벌은 허용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대학평준화 실현한 선진국, 하지만 대학일제고사 도입해야

 

사실 대학평준화를 한다고 해서 시험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수능도 절대평가로 모든 과목을 한다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서는 정말 피를 틔기는 경쟁을 시켜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평준화에 목이 메어 대학까지 평준화를 시키고 나서도 대학생마저 평준화를 시킬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학입학은 평준화가 맞지만 대학졸업은 평준화가 아닌 절대경쟁이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지방대생 공공기관 채용 할당제

지방대생 특혜가 아닌 똑같은 시험 자격을 줘라. NCS

 

그 한 예가 바로 지방대생 공공기관 채용 할당제입니다. 지방대생들이 원하는 것은 처음에는 동등한 기회를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지방대를 나와도 실력이 있으면 채용을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어느센가 표심을 자극해 지방대생은 특혜를 줘서 채용하자는 식으로 바뀌는 것이죠. 대학일제고사를 전공별로 실시해서 ncs처럼 대학생을 절대서열화해서 기업에 채용의 자료로 제공하면 되는 것입니다. 대학생은 성인이니 자신의 노력의 댓가를 취직으로 평가받아야죠. 날을 새서 공부를 하든 말든 말입니다.

 

국민연금이 있어 1분야 올인할 수 있다는 해외 기업가

파산해도 훌륭한 복지와 국민연금이 있어 도전

 

사실 대학평준화는 후진국에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대학생이나 기업 종사자들이 회사나 학업을 팽개치고 1개의 분야에 올인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국민연금입니다. 유럽의 선진국은 젊어서 번 돈을 거의 다 세금으로 내고 나이가 들어서 연금을 받아 굶어죽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전재산을 올인해서 연구나 몰두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절대 못하죠. 늙어서 굶어죽으니까요. 

 

세계 1등을 육성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1분야에 미친 초등학생 육성을 서둘러야

 

또한 세계에서 1등만이 살아남는 무한경쟁 시대에서 후진국은 세계 1등을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교육을 해봐야 그 중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가 나오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선진국일 수록 일명 천재나 인재가 나와서 나라를 먹여 살리니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후진국은 그냥 서열을 매겨서 우수한 인재를 기업의 부속품처럼 이용하는 것이지요. 

 

대학평준화와 특기와 적성을 살려주는 교육 모두 추진돼야

 

대학평준화에 앞서 우리는 초등하교부터 1분야에 미친 초등학생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학생들이 대학생이 되고 사회에 나와 세계 1위를 할 거 아닙니까? 그 1명을 위해 국가는 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교육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교육 선진국처럼 어려서부터 진로교육과 특기적성교육 시행해야

 

그러나 그런 인재가 나오지 않는다면 전과목 골고루 잘하는 개성없지만 유능한 학생들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직업교육과 적성교육, 진로교육에 올인을 초등학교 부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생이 되서 전공을 공부하는 전공교육은 이미 늦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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