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성폭행한 친아버지, 초등 2학년 때 부터,아내는 가출. 오빠도 여동생 성폭행

★ 41세 부, 5년간 친딸 폭행, 성폭행, 노원구

41세 아버지는 5년간 친딸을 폭행하고 성폭행까지 했다고 하는데 서울 노원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간 성폭력 혐의로 구속했다고 한다. 사실 친아버지의 딸 성폭행 및 새아버지(양아버지)의 의붓딸 성폭행 사건은 그동안 많이 일어났다. 새삼스럽지도 않은 사건인데 오늘 왜 토픽이 되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한국은 이미 상식을 넘어서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말이다.

ㅍ2013년부터 성폭행 일부는 부인? 하긴 했다?

2013년부터 친딸을 뺨과 엉덩이를 때린 점은 인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성폭력에 관해서는 일부 부인한다고 한다. 일부라면 성폭행을 하긴 했나? 이런 사실이 학교 상담교사가 이상하게 여겨 상담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히는 상황이다. 성폭행은 통계자료에 의하면 거의 대부분 가까운 사람에 의해 저질러 진다고 한다.

아내 가출해 성욕 풀 상대가 없어 딸에게?

아내가 가출을 해서 딸과 같이 살다보니 복수심에 그랬는지 아니면 남자 혼자 살다가 성욕을 참지 못해 친딸에게 마수를 뻗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에게 그런 못쓸 짓을 했다니 참 안타깝다.

----------------------------------

다른 사건

★ 초등 2학년부터 친부가 성폭행, 부 징역 12년

★ 오빠마저 성폭행해 자살하려고 마포대교에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친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결국 친아버지는 징역 12년을 받았고 그 마저도 감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포대교에서 멍하니 서있는 경찰이 자살을 의심하고 상담하는 과정에서 오빠까지 성폭행을 했다고 하면서 수사가 되었다고 한다. 2년 후 부모는 이혼을 했고 친아버지의 행동이 심해졌다고 하니 참 가정이라는 곳이 지옥이 아닐 수 없다.

★ 4년간 친딸 성폭행, 미국 아버지, 1503년 징역형

★ 2009-2013, 일주일에 2-3번 성폭행

4년간 친딸 성폭행한 미국 아버지 징역 1천503년 징역형 선고받다. 지난 2009년 5월부터 딸이 도망친 2013년 5월까지 일주일에 두 세 차례씩 성폭행 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22&aid=0000222460

★ 중년 남자친구에게 딸 맡겼더니 성폭행, 엄마도 동조

사귀던 중년 남성에게 딸 성폭행 방조에도 모자라 성폭행 도와준 사건도 있었다. 16살 딸이 지능이 낮아 남자친구에게 맡겼는데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이미 전에 계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임신까지 했는데 또 다시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니 결국 아이의 엄마는 징역 4년형을 구형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955088

★ 친딸 성폭행 후 징역 6년, 출소 후 또 성폭행해 18년 징역형

친딸을 성폭행해서 6년동안 감옥에 있다가 출소를 했는데 다시 친딸을 성폭행해 징역 18년의 징역형을 받은 사건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청주지법은 47살 아버지에게 20년 전자발찌 부착, 300시간의 성폭력 치료 이수를 처분했지만 9살 친딸을 4년간이나 성폭행을 하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다시 출소 후 성폭행을 했다는 것은 정말 사회에서 격리를 해야 한다. 심지어는 나체까지 촬영했다고 한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1/2015021190039.html

★ 24년간 친딸을 성폭행한 사건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