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학원장, 자신 학원 다니는 여고생 협박해 100여 차례 성관계
2014년 11월 처음 강의실에서부터 2017년 9월까지 4년동안
46세 학원장이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여고생을 성관계 동영상을 지인들에게 퍼뜨리겠다고 협박하면서 2014년 11월부터 2017년 9월까지 100여 차례나 성폭행, 강간, 성관계를 맺어 충격을 주고 있다. 2014년 11월 학원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는 여고생을 강의실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고 한다.
여대생이 된 후에도 강제로 성관계,
거부하자 성관계 동영상 100여명에게 유포 협박
부산 기장경찰서는 결국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성관계를 강요한 학원장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한다. 여고생이 성인이 된 후 대학생, 여대생이 된 후에도 계속적인 성관계를 맺을 것을 요구하고 여대생이 연락을 받지 않거나 성관계를 거부하면 부모님 직장이나 고등학교 후배들 등 100여명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한다.
돈을 주기는 커녕 오히려 여학생에게 690만원 갈취
결국 이 여학생은 참다 못해 부모에게 알리고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끝이 났다. 심지어는 여학생의 체크카드와 여학생에게 돈을 빌려 690만원도 사용했다고 한다. 성관계를 했으니 오히려 여학생에게 돈을 줘도 불법인데 오히려 돈을 오히려 받았다니 참 기가 막힌다.
다른 사건
여자 학원강사 남학생들 가출 유도해 자취방 마련해주고
생활비 주면서 수시로 드나들어 성관계 충격
물론 학원 여강사, 학원강사가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해서 구속이 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천안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학원 여강사들이 중학생 등 남학생들을 가출하게 유도한 후 자취방까지 마련해 준 후 수시로 드나들어 성관계를 맺고 생활비까지 준 사건도 충격적이었다.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이제 성인남녀를 불문하고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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