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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세경고 김민지 영양사, 차원이 다른 명품 급식, 3천8백원, 영양교사 폐지하고 영양사 선발해 급식에 전념하게 하라.

★김민지 영양사, 왜 교육부장관은 영양교사도 아닌 영양사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줬는가? 2020년 9월 퇴직 후 새출발 예고, 코로나 사태 때문인가? 누리꾼들 아쉬움의 댓글 급증

 

김민지 영양사, 왜 교육부장관은 영양교사도 아닌 영양사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줬는가? 2020년 9월

코로나 사태로 인한지 모르지만 아무튼 퇴직을 한 1991년생인 김민지 영양사가 GS 강남구 본사에 스카우트 되어 근무를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비정규직인 영양사에서 학교에 근무하기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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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세경고 김민지 영양사, 차원이 다른 

먹어보지 못한 급식 제공해 전국적으로 화제

고등학교 급식에서 차원이 다른 명품 급식이 화제가 되었다. 고작 3천 8백원으로 다른 학교에 비해 가격이 낮은 편인데도 영양사의 노력과 조리사들의 사랑이 담겨 교육부장관 표창까지 받았다고 한다. 매일 매일 역대급 메뉴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한다. 

 

매일 역대급 메뉴, 교육부장관 표창까지, 고작 3800원

 

돼지 등갈비 구이, 직접 만든 케이크, 생과일 주스, 아보카도 들어간 볶음밥, 파인애플을 갈아 만든 생과일 쥬스, 오븐에 구운 인도식 치킨, 치즈와 김치를 얹은 스테이크 등 일부 학교에서 지원금을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영양사의 학생에 대한 사랑과 조리사들의 힘든 조리과정을 알면서도 학생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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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사 교감 승진법안 유성엽 추진이 씁쓸한 이유

 

 

일부 영양교사 학교 배치 이유 망각한 채 자신의 승진에 혈안

모든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급식에 매진해도 모자라

 

 

사실 요즘 영양교사들이 교감승진을 위한 입법청원 서명을 마쳤다고 들었다. 영양교사가 학교에 배치된 이유는 맛있고 안전한 급식인데 자꾸 수업을 한다고 하고 승진도 하겠다고 한다. 굳이 수업을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영양사를 영양교사로 법제화할 필요도 없다. 교육공무직 영양사를 선발해서 학생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면 그만인 것이다. 

 

 

맛있고 영양가 있고 안전한 급식 하라고 

학교에 채용해서 배치했더니 수업한다고, 승진한다고 빠져나가

 

학교에 배치된 근복적인 이유를 자꾸 훼손하는 영양교사를 폐지하고 영양사 교육공무직을 선발해야 한다. 그리고 날이 갈 수록 식중도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영양사와 영양교사들이 급식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식자재 검수와 급식실 위생상태 등 급식에 최선을 다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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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공무원 영양사 싫어요. 교사 시켜달라고요!!! 왜?

 

그들이 자꾸 교사라고 우기면서 수업을 하러 간 사이 식중독이 발생한다면 조리사들에게는 법적인 책임이 없다. 대체 누가 책임을 지나? 교장이 지나? 교장이나 교감은 급식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니다. 방학 중에도 영양교사 등 비교과교사들에게는 근무지외연수, 자율연수를 허락하면 안된다. 

 

 

영양교육 필요하다고 해서 영양교사 시켜줬더니

결국 그 피해는 전국의 학생들이 보는 듯

 

이 학교도 영양교사가 아닌 영양사가 근무한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맛있는 급식을 줄까 하루종일 고민하고 조리하고 배식하느라 정신이 없고 그렇게 해도 시간이 부족할 판에 교사라고 수업을 하러 간다는 것은 학교를 영양교사의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에 충실하고 기본을 훼손하는 영양교사 법제화 철회하고 영양사 선발해 최선을 다해 학생들에게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게 하라.

 

 

 

식단 돌려막기 신공 시전하는 일부? 영양교사와 영양사

반조리 제품 사서 쉽게 조리해 편하겠지만 학생들은

전대미문의 못 먹어본 급식 먹고 싶다고

 

파주 세경고, 반조리 제품 지양하고 직접 조리해서 급식 제공

 

늘 루틴같은 일정한 패턴의 급식을 돌려서 식단을 짜는 학교가 많다고 들었다. 새롭고 먹어보지 못한 급식도 좀 수업요구하기 전에 연구 좀 했으면 좋겠다. 반조리 제품을 많이 학교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안다. 조리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 학교처럼 반조리제품이 아닌 직접 조리를 해서 학생들에게 주면 바로 학생들의 입에서 행복한 웃음이 나오게 된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기본으로 말이다.

 

학교에 영양교사가 필요 없는 것이 아니라 수업한다고 자꾸 급식실을 벗어나는 영양교사가 필요없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점심을 맛있게 먹게 해주는 김민지 영양사 같은 급식에 올인하는 영양사가 필요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영양교사 폐지하고 정식공무원 영양사로 남아야 대한민국 전체의 학생들이 행복해진다.


김민지 영양사, 왜 교육부장관은 영양교사도 아닌 영양사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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