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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허락하는 학교-핀란드 직업 교육

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주는 직업교육이 필요

과도한 성취평가 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성취평가제로

결국 교육이라는 것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한 전과목 골고루 잘하는 모범적인 학생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독재정권부터 순종적인 획일적인 학생을 육성했다.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결국 교육이 개인의 직업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그 과정에서 학교의 교육이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PISA 하위여도 직업교육에 올인하는 독일교육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매번 열등한 성적을 거두는 독일도 그다지 피사 성적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이다. 미국의 오바마 빼고 말이다. 핀란드나 독일 등 결국 학교에서는 초중고를 졸업하면 어떤 1분야에 창업이든 취업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기능과 능력을 길러줘야 하는 것이다. 


한국, 진로교육 보다는 대학입시의 서열화교육에 올인, 얻는게 없어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어떤가? 대학에 가서야 전문분야에 대해 공부를 한다. 진로체험도 좋지만 실제로 진로에 맞는 교육을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진로탐색은 이제 그만해라. 


(2010.04.13. 방송) [핀란드 편] 2편 핀란드에는 왜 실업계 고등학생이 더 많을까? 9년제 의무 교육과정을 졸업한 학생 중 40%가 직업학교를 선택하는 핀란드. 핀란드의 진로, 직업교육을 소개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미래를 위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핀란드의 교육현실을 살펴본다.


핀란드의 교육 실험 1부 탈출구, 2부 더 많은 차별.

ㅇEBS 시험의 목적, 프랑스 바칼로레아

오바마 미국 대통령 한국교육 극찬. 이명박. 미국과 한국의 교육 차이

공교육 정상화 해답을 엉뚱한 곳에서 찾는 교육부, 해답은 미셸 리의 기본 정신

EBS 독일의 교육제도

독일 대학등록금 500유로 75만원? 다시 대학등록금 폐지 법안 통과?

독일에 불어닥친 사교육 열풍

프랑스 학생들은 행복하다. 대학 진학률 40%

프랑스 대학등록금 27만원에도 알바하는 프랑스 대학생들, 그랑제꼴, 파리 1대학. 대학평준화. 프레빠, 바깔로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