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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회충이 갈치조림 학교급식 반찬에 나와 충격, 의정부 어느 고등학교 점심시간 학생들이 발견해, 학교급식에 최선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영양교사 폐지하고 영양사 정식 채용해야

의정부 A고등학교 점심 급식 갈치조림에 고래 회충 나와

의정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점심시간 갈치 조림이 나온 급식에 고래 회충이 발견돼서 충격을 준 사건이 있다. 수업은 한 시간 대충해도 표시가 나지 않지만 급식은 잠시라도 소홀히 하면 바로 그날 점심시간에 문제가 발생한단 말이다. 영양사가 업체 선정과 업체 관리, 전교생의 식단 관리와 조리, 감독까지 해야 한다. 식단을 개발하고 재료를 전수조사, 식자재 검수까지 하고 있다. 하지만 납품업체는 내장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았고 영양사는 식자재 검수를 해야 하는데 샘플만 하는 식으로 해 결국 모든 식자재를 일일히 검수할 수 없어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고래회충 인간에 기생하기 힘들어 위벽을 뚫고 나와

고래회충은 물고기에 기생하는 기생충인데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었을 경우 복통을 일으킨다. 인간에게 기생하기 힘들어 위벽을 뚫고 나와 위벽에 구멍이 생기는 천공이 생길 수도 있다. 가수 신해철이 위에 천공이 생겨 사망했던 것처럼 말이다. 기생충약으로 치료가 안되기에 내시경 등으로 일일히 잡아야 한다. 물고기가 사람에 잡혀 죽게되면 숙주가 죽은 것을 알고 고래회충이 탈출을 시도한다. 그래서 물고기가 죽으면 고래회충이 들어있는 내장을 신속히 제거해야 사람에게 전염이 되지 않는다.



급식에 전념해도 모자랄 판에 수업한다고 급식실 비우는 영양교사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학교에서는 굳이 수업을 전혀 안하거나 거의 안하는 영양교사를 채용하려고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유성엽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을 포함해 학교급식에 만전을 기하기도 힘든 학교현장에서 수시로 수업을 한다고 급식실을 비우는 영양교사를 대체 왜 선발하려고 하는 것인가? 막말로 말해서 학생의 급식은 안중에도 없고 영양협회에만 정치적인 표 구걸을 하는 것인가? 학생들은 부실한 급식을 먹든 말든 영양 관련 단체들에게 잘 보이려는 것인가?



수업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영양교사 폐지해서 급식에 전념케 해야


영양사와 영양교사 모두 하는 일은 똑같다. 하지만 영양교사는 수업을 전혀 안하는 곳도 많지만 수업을 굳이 하려는 학교도 많다. 그럼 결국 학생들이 먹는 급식의 영양과 안전, 위생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니 말이다.


급식에 전념하는 정식 공무원 영양사 선발해서 식자재 검수 확실하게 해야


고래 회충이 발견된 의정부 어느 고등학교에도 영양사가 1명이 근무한다. 모든 식자재를 검수하기 힘들어 샘플만 검사하다 보니 갈치조림에서 고래회충이 발견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래서 더더욱 영양교사가 아닌 수업을 안하는 영양사를 학교에 정식 공무원으로 채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 배치의 근본적인 이유 훼손하고 개인의 이익을 취해 학생들이 피해를 본다?


하루종일 급식실에 상주해서 식자재 검수와 급식실 위생, 급식실 직원 관리 등을 해도 모자랄 판에 무슨 놈의 영양교사라고 수업을 한다고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학교 배치의 근본적인 이유인 학교급식에 소홀해지는 것인가 말이다. 영양교사 개인의 이득을 위해 왜 학교구성원 특히 학생들이 피해를 봐야 한단 말인가? 식중독 발생하면 영양교사는 수업하러 갔으니 조리사가 책임을 지나?


영양교사 수업한다고 급식실 비워 급식사고 나면 교장과 조리사가 책임지나?


학교의 교장과 교감은 결재권자이지만 급식이나 음식, 영양 등에 대해 거의 문외한이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단 말이다. 결국 학교급식은 영양교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런데 수업을 한다고 급식실을 비우면 대체 제2의 영양사를 학교에 배치해야 하나?


양호사, 영양사, 사서, 상담사로 정식 공무원 챙요하라.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꿔야 한다. 보건교사를 양호사로 환원하고 영양교사 폐지하고 영양사 채용하며 사서교사를 사서로 채용하라. 상담교사 폐지하고 상담사 임용해라. 수업도 전혀 안하거나 거의 안하는 사람들을 교사라 부르지 말고 강사라 칭하고 교사자격증 없이 해당분야 전문가 중에서 정식공무원으로 선발하면 된다. 교육공무직처럼 말이다. 


인천 계양구 A고등학교 점심 급식 삼치구이 반찬에 고래회충 나와 충격, 최종 학교 납품 식자재 검수하는 영양교사와 조리하는 조리사와 조리종사원도 책임 피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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