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님, 수업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비교과교사 그만 뽑으세요.
세계에서 유례없는 합법적? 로비 의혹으로 비교과교사 양산하지 마세요. 교육공무직 영양사나 정식공무원 영양사로 채용하고 보건교사와 사서교사, 영양교사, 상담교사도 폐지하고 그냥 일반공무원 양호사, 사서, 영양사, 상담사로 뽑으세요. 수업도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비교과교사라는 말 자체도 폐지하시고요. 안철수 후보까지 가서 영양교사 증원하겠다고 하다니 충격이다.
▶전국영양사대회 참석 문재인과 안철수 대통령 후보, 영양사 처우개선과 영양교사 법적 정원 확보와 정규직 전환 공약 약속, 수업 거의 안하는 비교과교사는 교육공무직 영양사 선발해야
10년 전에도 영양교사 법제화 후 대량 선발로 임용절벽 당했다.
10년 전 영양교사를 대량 채용했을 때도 교과교사들 임용절벽으로 인해 교사총량제, 교원총원제에 의거 교과교사를 거의 뽑지 않는 사태가 11년 후 올해 다시 벌어져서 지금 교대생들이 데모를 하고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교사 1인당 학생수를 OECD에 맞춰 낮춘다고 수업 거의 안하고 학생생활지도 거의 안하고 담임교사도 맡지 않으며 자신의 해당업무만 해마다 맡아 교과교사 수업 부담 경감은 커녕 업무 곤란도도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영양교사 등 비교과교사 대량 선발로 교대생 임용 절벽, 2006년 판박이
급식에 최선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맛있고 영양가 있는 안전한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식중독 사고는 해마다 일어나고 식재료에서 고래회충이 나오는 식자재 검수 등 영양교사들이 수업한다고 교실 들락거리면서 조리사가 조리교사가 되어 영양교사 역할을 수행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심지어 급식재료 구입하면서 상품권이나 캐쉬백 포인트 등 뇌물(리베이트)를 받은 전국의 영양사와 영양교사들이 수두룩하다는 뉴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김민지 영양사, 왜 교육부장관은 영양교사도 아닌 영양사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줬는가?
▶대형 식품제조업체, 학교 영양사 등에게 15억 상품권 등 제공하는 급식비리 공정위에 적발
▶서울시교육청, 급식업체에 상품권 등 뇌물(리베이트) 받은 영양사와 영양교사 징계, 영양교사 폐지 청와대 청원, 영양사 로비 의혹
사서교사는 진로전담교사처럼 국어교사 중에서 보직교사로 선발해라.
현직교사 중에서 진로전담교사를 선발해 보직교사로 근무시키는 것처럼 독서교육 전담교사(보직교사) 선발해 일정시간 연수 후 사서교사를 시키는 것을 건의한다. 학부모나 학생에게 교권침해를 당한 교사나 심신이 힘든 교사들에게 안식년제와 같은 추가 대안으로 교육행정교사와 같이 제안한다.
▶사서교사를 국어교사 중 업무분장(보직) 개념으로 선발해야, 초등학교 사서교사는 초등교사 중에서 선발, 수업 거의 안하고 대출만 한다면 안식년제 개념으로 순환보직 개념
방학 중 조리사 등은 출근하는데 급식실 책임자 영양교사는 출근 안한다?
방학에 교사라고 출근도 거의 안하는데 말이죠. 급식실 우두머리가 부하직원들인 조리사 등은 방학 중에 출근을 하는데 영양교사는 출근을 교사라고 거의 안한다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요?
문재인 대통령 선거 후보 블로그 내용
출처 : 문재인 후보 시절 공식 블로그
문재인, 4월 1일 전국영양사대회 참석해 영양교사 정원 확보 공약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고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후보는 4월1일(토) 2017 전국영양사대회에 참석해 영양교사 정원확보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대한영양사협회와 늘 소통하면서 언제나 영양사들 편에 서서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국회 교문위에서 학교 영양교사를 만들고, 면허수당과 명절상여금을 도입하고 인상하는 데도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곳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또한 2013년부터 산업체에 영양사 의무고용을 부활시키고, 의무경찰 급식소 근무 영양사도 기간제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킨 바 있죠.
하지만 아직 영양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아직 남은 과제가 많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중단된 학교 영양교사 배치를 다시 시작해 영양교사의 법정 정원을 확보하겠다"며 "보건소 영양사의 정규직 전환과 영유아 보육시설의 영양사 배치를 늘리라는 요구도 잘 알고 있다"고 밝히며 "회계직 영양사 선생님들의 신분과 처우도 더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상시·지속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자는 것이 저의 핵심공약이고 영양교사 분야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영양교사 정원확보 책임지겠습니다! "
이제는 대통령이 되셨네요. 공약대로 영양교사를 대량 선발 채용한다고 2018년에 이미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거의 안하거나 전혀 안하는 영양교사로 인해 교사 업무가 가중되고 영양사들은 영원히 비정규직이 될 수 밖에 없어 영양사들이 모여 데모까지 했습니다. 이제는 비교과교사 폐지하고 정식 공무원으로 선발해야 합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지만 말입니다.
ㅇ전국 영양사들, 정규직 전환과 시급 1만원 인상 등 임금차별 철폐 요구 집회, 기자회견
ㅇ제주 보건교사 44.3% 수업 전혀 안해, 수업시수 0시간, 보건교사 폐지 후 양호사 배치해야
ㅇ전북 보건교사, 영양교사 수업 전혀 안하는 비율 중등 82%, 초등 47.6%
ㅇ최선생의 교단일기 ‘영양사’가 필요한 자리에 왜 ‘영양교사’를 채용할까
ㅇ영양교사 98% 수업 안한다?? 수업시수 0시간 충격, 수업 안하는데 왜 교사?
ㅇ영양교사 교감 승진 입법청원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과 1300명 영양교사 서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