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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업체에서 상품권 등 받은 영양교사(영양사) 중 자백 안한 48.2% 징계 포기한 서울시교육청, 공정위가 떠넘긴 수사권 없는 교육청 감사단

- 먹는 거 가지고 장난 치는 것들은 다 지옥에 보내야 한다.

- 더욱이 어린 학생들, 애들 먹는 거 갖고 장난 친 것들은 모두

- 학교 영양교사(영양사)가 그랬다니, 그래서 급식이 맛이 없었나?

 

전국 4571개교, 뇌물 받은 영양교사와 영양사 너무 많아 조사 안할려고 서로 떠넘겨

 

전국 4571개 학교, 4571개교에서 식품제조업체 대상, 동원 F&G, 푸드머스, CJ프레시웨이 등으로부터 상품권포인트 캐쉬백을 받은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적발이 되었고 공정위가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는데 정작 너무나 많은 뇌물을 받은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조사하지 못하고 시도교육청과 교육부에 조사를 넘겨버렸다. 

 

 

수사권 없는 교육청 감사단, 결국 뇌물 수수 인정 안한 사람들 등 48.2% 조사 포기

 

워낙 많은 학교에서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뇌물을 받아서 도저히 조사할 엄두가 나지 않은 공정위는 교육부에 명단을 통보했고 교육부는 또 다시 너무 인원이 많아 시도교육청으로 명단을 뿌렸다. 시도교육청도 혐의자가 너무 많아 1년 넘게 조사를 감사단에서 했지만 역시 수사권이나 계좌조회를 할 수 있는 경찰이 아니어서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강하게 뇌물수수를 부인하면 처벌을 포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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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매일경제 보도, 공정위가 보내준 명단 중 48.2% 혐의 불인정해 징계 안받아

 

오늘 매일경제에서 단독으로 서울시교육청 뇌물 수수 영양사와 영양교사 중에서 48.2%는 인정을 하지 않거나 퇴직해 징계나 고발조치도 못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수사권이 있는 공정위에서 너무 많은 혐의자를 조사할 수 없어 결국 수사권 없는 시도교육청 감사단에 떠넘겼다는 비판도 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507180904802

 

서울시교육청, 100만원 미만 뇌물수수자 규정상 검찰 고발 못해, 미쳤나 이게 감사단 폐지해라

 

시도교육청 감사단 폐지하고, 수사권 있는 감사원 혹은 경찰 파견근무 시켜야

 

서울시교육청 감사단은 수수의심 금액이 100만원 미만인 사람은 검찰 고발을 할 수 없는 규정 때문에 계좌 조회 등을 할 수 있는 검찰 고발을 하지 못했다고 변명을 했다. 참 기가 막히고 울분에 차서 화가 난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통해 시도교육청 감사단을 폐지하고 감사원이나 경찰들을 파견근무 시켜야 한다고 그렇게 주장했는데 말이다. 

 

시도교육청 감사과(감사단,감사관) 전면 폐지, 축소 및 은폐 수사, 솜방망이 처벌

 

결국 뇌물수수 인정 안하거나 퇴직해 입증 어려운 43.2% 징계조차 안해

 

560명 중 뇌물 수수를 인정한 사람은 205명으로 43.2%이고 불인정한 사람은 204명인 42.9%, 퇴직해서 징계를 할 수 없는 사람은 66명으로 13.9%라고 한다. 결국 불인정한 사람과 퇴직한 사람 중 혐의입증이 어려운 사람들 270명은 징계나 검찰 고발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 게 말이 되냐? 모든 사건을 다 경찰에 그냥 넘겨라 이 x같은 감사단...

 

뇌물 액수 적을 수록 안 받았다고 발뺌? 인정률 낮아져

 

100만원 이상 수수한 사람 중 인정한 사람은 85명 중 53명으로 62.4%이지만 100만원 미만 수수의심자 중 인정한 사람은 475명 중 205명으로 43.2%로 어떻게 해서라도 뇌물수수 범죄행위를 숨기려고 했을 거라는 추측이 들어 더욱 괴씸하다. 정말 1원도 안받았나? 그럼 공정위를 무고죄로 고발하지 않고 뭐하는지 모르겠다. 불인정한 영양교사와 영양사는 공정위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해라.

 

뇌물수수 불인정한 영양교사(영양사)는 허위사실 유포로 공정위를 고발해야 하지 않나? 뇌물 안받았는데 교육부에 자신의 이름을 통보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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